2019.04.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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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TV] 대우조선해양 및 대주주 산업은행 규탄 기자회견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대우조선해양 갑질피해 하청업체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우조선해양 및 대주주 산업은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영상=국회방송]

이은재 기자

사진영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생동감있는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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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동영 ② “한미정상회담 후, 4월 중 ‘판문점 원 포인트 남북정상회담’ 필요 ”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으로 9·19 공동성명을 이끈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오는 11일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된 것과 관련해 “한미정상회담 이후 바로 4월 중에 판문점 원 포인트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대표는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현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미국이 앞에 있고 우리가 뒤로 가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나서야 한다. 우리에게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을 설득하려면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뭔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하노이 회담의 결렬을 트럼프 대통령의 ‘국내 정치’영향으로 판단하며 “앞으로 연말까지 8개월이 결정적이다. 우리가 총력을 다해 한미 공조, 대미외교, 대북협상, 대북설득을 병행해야 한다.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이 걱정도 되지만 굉장히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실마리는 ‘스냅백’, 역진방지”라며 “(북 핵의 핵심인) 영변을 없애려면 우선 북이 요구하는 것들, 북이 구미가 당길 만한 제재 완화와 제재 해제에 대한 카드를 주고 대신 이걸 지키지 않으면 스냅백, 되돌

[카드뉴스] 대세는 역시 SUV!…2019 서울모터쇼 살펴보기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지난달 28일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모터쇼인 ‘서울모터쇼’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최근 자동차 시장의 ‘대세’인 SUV 모델을 선보였는데요. 기아차는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 공개했습니다. 국내 유일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탑재된 모하비는 올해 하반기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대형 모델뿐만 아니라 ‘SP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한 하이클래스 소형 SUV도 공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르노삼성은 한국적 취향의 디테일과 독창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SUV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공개했습니다. 다음해 1분기에 출시될 XM3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인데요. 노사 분규 장기화로 부진에 빠진 르노삼성에 ‘동아줄’이 될지 주목됩니다. 한국지엠은 대형 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정통 아메리칸 모델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여 신규 고객을 끌어온다는 전략입니다. 두 모델이 연내 출시된다면, 트래버스는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 모하비

[카드뉴스]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유료방송 2위 입성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CJ ENM이 보유한 케이블TV업체 CJ헬로 지분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 중 50% + 1주를 8000억 원에 인수하는 조건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이사회 의결에 이어 CJ ENM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결로 LG유플러스는 단숨에 유료방송사업업계 2위로 오르게 됐다. 이와 달리 SK브로드밴드는 3위로 밀려나게 됐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CJ헬로비전 인수 및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 합병을 추진한 바 있으나, 경쟁제한성이 혼재된다고 판단한 공정위는 이를 최종 불허한 바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전기통신사업법,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에 따라 30일 이내에 정부에 인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며 정부 인허가를 획득하면 CJ헬로 최대주주가 된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지분인수와 시너지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본격화되는 5G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인수를 통해 방송통신 산업 관련 다양한 사업자와의 상생협업을 지속하고, 방송의 공공성과


[이슈] 버닝썬·황하나·하일까지 일그러진 연예계... ‘마약 파문’ 어디까지 번지나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연예계가 연이은 마약 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유명 연예인이 마약 투약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실제로 구속되기도 하면서 연예계의 어두운 이면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9일에는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씨가 지난 7일 연예인 지인이 마약을 권유했다고 진술하고, 9일 오전 정준영·승리·로이킴·최종훈·이종현·에디킴 등이 포함된 단톡방에 ‘마약 은어’가 등장했다는 의혹이 나온 것에 이어 또 마약 뉴스가 터진 것이다. 마약 투약혐의로 지난 6일 구속된 황하나(31)씨는 7일 경찰 조사에서 “연예인 지인 A씨가 권유해서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황씨는 A씨가 마약을 구해오도록 시키거나 자신이 잠을 자고 있을 때 몰래 투여하기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8시 뉴스’는 지난 9일 경찰이 연예인 A씨를 입건하고 최근 1년 동안의 통화 내역과 위치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통신영장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황씨는 SNS를 통해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했으며, 판매책에게 돈을 입금한 뒤 판매자가 마약을 숨겨놓은 특정 장소에 찾아가 마약을 받는 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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