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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GS건설, 상반기 주요 분양 단지 ‘관심 집중’

‘자이(Xi)’ 브랜드 파워 앞세워 3년 연속 민간 최다 분양 도전
2019년 2만8천여 가구 분양…5년 연속 2만 가구 이상 공급 예정
상반기 주목할 단지…방배그랑자이, 삼송자이더빌리지 외 여럿

[폴리뉴스 김영철 인턴기자] GS건설이 4월 서초구 방배그랑자이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2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며 분양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GS건설 자이는 지난 2년간 민간 건설업계 최다물량을 공급해 아파트 브랜드 1위 위상을 굳힌 바 있으며 올해는 2만8천여 가구를 공급해 최다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올해 분양계획은 서울에서 1만4000여 가구, 수도권 1만2000여 가구 및 지방 2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2만1천여 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74%에 달하는데 서울·수도권의 분양성이 양호한 도시정비사업이 주를 이뤘으며 이는 부동산 경기 침체 예상에도 타사와 차별화된 안정적인 분양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것으로 올해의 목표실적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의 2019년 상반기 분양 예정 단지 중 주목할 만한 곳을 살펴봤다.

방배그랑자이는 GS건설이 2016년 수주하여 2019년도 분양예정인 프로젝트로 방배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지하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8개동 758가구로 구성되며 주변 교통 및 편의 시설로는 강남 접근성 및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며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까지 갖췄다. 또한 우면산 및 매봉재산과 인접해 조망권이 우수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현재까지 서초구 방배동에는 공급세대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06년~15년 총 10년간 85m² 초과 공급 세대수는 전체의 약 63%로 신규아파트 및 중소형 세대 공급량이 부족한 실정인데 방배그랑자이는 선호도 높은 전용 59m², 74m², 84m²로 공급되며 7층 규모의 중층 이상 물량이 115가구나 있어 기존 정비사업 보다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방배그랑자이는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와 차별화 계획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에 천장 높이를 기본 2.5m로 설계하여 실내의 채광 및 통풍, 공간감을 극대대화 할 예정이다. 정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전용면적 59㎡ 타입에 4베이(BAY) 설계가 도입된다.

서초그랑자이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35번지 외 1필지의 서초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현장으로 최고 12층 9개동 총 1074가구 규모를 지하4층~최고 35층 9개동 총 1446가구로 탈바꿈 시킨다. 축구장 2.5배 크기의 숲을 구성할  계획이며 특화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 스파 및 스크린 골프연습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대 당 주차 공간을 2대씩 제공해 주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아파트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교대역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 3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으로 입지가 탁월하며 직주 근접 단지의 장점인 강남역 일대 상권 또한 쉽게 이용 가능하다. 주변 학군으로는 서이초, 서일초, 서운중, 은광여고 및 서울교대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주변 호재로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계획돼 있어 향후 기대감이 높다.

과천주공 6단지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2에 위치하며 5층 건물의 1262가구로 구성돼 재건축을 통해 지하3층~지상 25층 32개동의 총 2099가구의 과천자이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는 관악산 및 과천중앙공원, 문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하며 북측으로는 서울대공원,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 등 문화체육시설이 풍부하고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인접해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로 수도권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교육여건으로는 도보권 내에 초등학교 2개와 고등학교 1개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2021년에 대형 쇼핑몰 조성 예정으로 지금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017년 김포한강신도시에 총 525가구인 ‘블록형 단독주택’ 자이빌리지를 공급해 33: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여세를 몰아 올 상반기 고양 삼송지구에 총 429가구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삼송자이더빌리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록형 단독주택은 아파트의 편리함과 개인주택의 특별함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주거 형태의 상품이다. 공급되는 타입의 특성에 따라 세대 앞 정원, 개별 주차장, 테라스, 다락방 등을 활용해 각 세대별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특성 및 취미에 따른 생활을 제공하여 줄 것이며 기존 자이 아파트가 갖춘 편리한 스마트시스템 등의 서비스를 접목해 편리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양 삼송자이더빌리지에 공급되는 타입 중 일부는 듀플렉스로 구성돼 상호간 맞물린 2개의 개별 타입이 마치 하나의 가구처럼 구현될 예정이다. 그 중 일부는 독립적인 알파룸이 제공되어 취미실과 공방처럼 개인의 여가 및 니즈에 맞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5월 공급 예정인 ‘성남고등자이’는 경기도 성남 고등지구 C1∙2∙3블록의 총 3개 블록 아파트 364가구, 오피스텔 363실로 구성돼 있으며, 아파트는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84㎡ 단일면적으로 이뤄진다. 성남 고등지구는 공공택지지구로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총 56만9000㎡ 규모로 조성되며, 민간분양,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총 4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택지 주변에는 강남 세곡, 서초 내곡지구, 위례신도시는 물른 판교신도시와도 인접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 간 도시고속화도로, 대왕판교로를 이용해 강남권과 판교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고등지구 남쪽으로 판교테크노밸리는 물른 현재 조성중인 판교 제2∙3테크노밸리가 들어설 계획으로 직주 근접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슈] 4‧3보궐에서 사라진 ‘민주당’, ‘20년 집권론’ 흔들
4‧3보궐선거가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그러나 선거 결과를 면밀히 들여다보면 여권에 대한 민심 이반이 극명하게 드러난, 여권이 패배한 선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2곳(경남 창원성산, 경남 통영·고성)과 기초의원 3곳(전북 전주시 라선거구, 경북 문경시 나·라선거구)에서 치러졌다. 그러나 선거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당명을 가진 당선자는 없었다. 민주당은 당초 경남 창원성산의 경우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 정의당 선거를 측면에서 지원하는 상황이 됐고, 통영·고성의 경우 전통적으로 보수텃밭이라는 점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는 분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가 국회의원 보궐선거 2곳에 불과하다고 의미를 축소하기에는 지난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압승했을 때와 견주면 여권에 대한 상당한 민심 이반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민주당에게 위기감을 주고 있다. 내년 총선을 꼭 1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민심 이반을 회복시키지 못한다면 총선 참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해찬 대표가 평소 “20년도 짧다”며 내건 ‘20년 집권론’이 ‘일장춘몽’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 민주당 압


[반짝인터뷰] 박형준 “‘플랫폼 자유와 공화’, 보수‧중도 아우르는 ‘보수재편 진앙지’역할 할 것”
2020년 21대 총선을 1년 앞두고 보수 정계개편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지난 1일 국회에서 보수·중도 성향 인사들이 모여 ‘플랫폼 자유와 공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에서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창립멤버 출신인 박인제 변호사와 박형준 동아대 교수, 주대환 죽산조봉암기념사업회 부회장이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 ‘폴랫폼 자유와 공화’는 지난해 8월 각계 전문가 30여명이 모여 전반적인 우리나라 현실을 진단하고 성공국가와 실패국가 모델을 연구하면서 활동이 시작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와 원희룡 제주지사 등도 참석했다. 이 때문에 ‘플랫폼 자유와 공화’가 보수재편의 진앙지가 될 것이며 이들이 보수재편에 힘을 모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폴리뉴스’는 공동의장을 맡게된 박형준 동아대 교수에게 ‘플랫폼 자유와 공화’의 향후 역할에 대해 들어봤다. 박 교수는 ‘부산 수영구’ 한나라당 17대 국회의원과 이명박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최근까지는 JTBC ‘썰전’에서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며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박형준 교수는 3일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플랫폼 자유와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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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유료방송 2위 입성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CJ ENM이 보유한 케이블TV업체 CJ헬로 지분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 중 50% + 1주를 8000억 원에 인수하는 조건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이사회 의결에 이어 CJ ENM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결로 LG유플러스는 단숨에 유료방송사업업계 2위로 오르게 됐다. 이와 달리 SK브로드밴드는 3위로 밀려나게 됐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CJ헬로비전 인수 및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 합병을 추진한 바 있으나, 경쟁제한성이 혼재된다고 판단한 공정위는 이를 최종 불허한 바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전기통신사업법,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에 따라 30일 이내에 정부에 인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며 정부 인허가를 획득하면 CJ헬로 최대주주가 된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지분인수와 시너지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본격화되는 5G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인수를 통해 방송통신 산업 관련 다양한 사업자와의 상생협업을 지속하고, 방송의 공공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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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심야 출국 시도 전 대검찰청이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의 출국 금지 요청을 거부했다는 주장을 놓고 진실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 김학의 사건 주무위원을 맡고 있는 김용민 변호사는 “대검찰청은 김 전 차관의 출국금지에 대해 유독 이례적으로 반대입장의 문건을 보내왔다”며 이를 매우 강력한 반대로 이해했다고 주장했다. 김용빈 변호사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검 기획조정부가 지난 5일 “조사단이 출국금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가 자진 철회했다”고 해명한 것을 재반박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당시 조사단은 위원회에 출국금지를 요청하면 위원회가 권고를 하고, 법무부가 출국금지를 검토하는 방안을 상의하고 있었다. 조사단은 지난달 19일 과거사위원회에 조사단 명의로 공문을 보낼지, 대검 명의로 공문을 보낼지에 대해 대검 기획조정부에 문의했다. 조사단은 김 변호사와 상의하고 내부회의를 거치는 중 법무부에서 “대검찰청 명의로 공문을 보내는 방식은 보류하자”는 입장을 전달해와 조사단 명의로 공문을 보내기로 잠정 결정했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3시께 조사단 검사에게 ‘고려사항’이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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