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대비하는 친선경기 한국과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서 이금민이 시도한 중거리슛이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동점골로 연결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여민지,이금민의 득점으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종료 직전 아이슬란드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