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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인터뷰 동영상] 윤관석 “한국당 지지율 상승...‘황교안’, 중간층 확장 한계 명확”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기점으로 흩어진 보수진영이 다시 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황교안 대표 당선 이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이룬 더불어민주당을 지지율 5% 차이까지 추격하기도 했다. 하지만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 상황에 대해 “한국당이 중간층을 최대치로 확보할 수 있냐는 점에서 한계가 명확하다”고 진단했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일종의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로 인해 지지율이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지속성의 문제는 지켜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대선시기가 아니다 보니 황교안 대표를 중심으로 흐트러진 보수층을 결집시키는 힘이 있었다”라면서도 “(황교안 대표의)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이나, 당시 본인의 역할이 명확하게 정리돼지 않았고 본인도 책임을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반짝인터뷰] 박형준 “‘플랫폼 자유와 공화’, 보수‧중도 아우르는 ‘보수재편 진앙지’역할 할 것”
2020년 21대 총선을 1년 앞두고 보수 정계개편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지난 1일 국회에서 보수·중도 성향 인사들이 모여 ‘플랫폼 자유와 공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에서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창립멤버 출신인 박인제 변호사와 박형준 동아대 교수, 주대환 죽산조봉암기념사업회 부회장이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 ‘폴랫폼 자유와 공화’는 지난해 8월 각계 전문가 30여명이 모여 전반적인 우리나라 현실을 진단하고 성공국가와 실패국가 모델을 연구하면서 활동이 시작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와 원희룡 제주지사 등도 참석했다. 이 때문에 ‘플랫폼 자유와 공화’가 보수재편의 진앙지가 될 것이며 이들이 보수재편에 힘을 모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폴리뉴스’는 공동의장을 맡게된 박형준 동아대 교수에게 ‘플랫폼 자유와 공화’의 향후 역할에 대해 들어봤다. 박 교수는 ‘부산 수영구’ 한나라당 17대 국회의원과 이명박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최근까지는 JTBC ‘썰전’에서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며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박형준 교수는 3일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플랫폼 자유와 공화’

[카드뉴스] 대세는 역시 SUV!…2019 서울모터쇼 살펴보기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지난달 28일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모터쇼인 ‘서울모터쇼’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최근 자동차 시장의 ‘대세’인 SUV 모델을 선보였는데요. 기아차는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 공개했습니다. 국내 유일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탑재된 모하비는 올해 하반기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대형 모델뿐만 아니라 ‘SP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한 하이클래스 소형 SUV도 공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르노삼성은 한국적 취향의 디테일과 독창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SUV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공개했습니다. 다음해 1분기에 출시될 XM3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인데요. 노사 분규 장기화로 부진에 빠진 르노삼성에 ‘동아줄’이 될지 주목됩니다. 한국지엠은 대형 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정통 아메리칸 모델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여 신규 고객을 끌어온다는 전략입니다. 두 모델이 연내 출시된다면, 트래버스는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 모하비

[카드뉴스]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유료방송 2위 입성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CJ ENM이 보유한 케이블TV업체 CJ헬로 지분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 중 50% + 1주를 8000억 원에 인수하는 조건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이사회 의결에 이어 CJ ENM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결로 LG유플러스는 단숨에 유료방송사업업계 2위로 오르게 됐다. 이와 달리 SK브로드밴드는 3위로 밀려나게 됐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CJ헬로비전 인수 및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 합병을 추진한 바 있으나, 경쟁제한성이 혼재된다고 판단한 공정위는 이를 최종 불허한 바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전기통신사업법,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에 따라 30일 이내에 정부에 인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며 정부 인허가를 획득하면 CJ헬로 최대주주가 된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지분인수와 시너지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본격화되는 5G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인수를 통해 방송통신 산업 관련 다양한 사업자와의 상생협업을 지속하고, 방송의 공공성과


산업부-과기정통부, ‘원자력 미래포럼’ 첫 회의 개최 “미래 비전 논의”
[폴리뉴스 이지혜 인턴기자]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한국원자력산업회의에서 ‘원자력 미래포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의 원자력의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신희동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과 장홍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이 참석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원자력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관련 기업 및 대학 전문가들도 자문위원으로 함께 자리했다. 포럼은 ‘에너지전환’이라는 환경 변화에 따라 산·학·연·관 각 전문가들이 모여 원자력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우리나라 원자력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원자력 산업은 원전 해체 및 방폐물 관리 등 후행주기 산업, 방사선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산업부는 “전 세계 방사선 의약품 산업의 경우 2014년 4조 9000원에 비해 올해 7조 100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방사선 계측기 산업도 2014년 9조 8000억원 규모에서 2018년 11조 8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어 “미국·일본·독일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원전산업이 안전,제염·해체, 중소형 원자로 등으로 산업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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