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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기정통부, SW중심대학 5개 신규 선정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구가톨릭대, 안동대, 연세대(원주), 이화여대, 충북대 등 5개 대학을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SW중심대학 사업은 대학 SW 교육 혁신을 통해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SW 가치확산을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5년 가천대, 경북대 등 8개교를 뽑은 데 이어 작년까지 총 30개교를 선정했다.

    올해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5개교는 단과대 설립 등을 통해 SW 전공자 정원을 2022년 919명까지 증원할 계획이다. 작년 기준 이들 학교의 SW 전공자 수는 680명이었다. 같은 기간 교원도 100명 새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 재학생이 창업을 준비할 수 있게 창업 휴학제 등이 도입되고 창업교육, 창업컨설팅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통한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성과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4‧3 보궐 이슈] D-3, 4대 관전 포인트...‘PK 미니총선’ 최종 승자는?
‘PK 미니총선’으로 불리는 4‧3 보궐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막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경상남도 창원성산과 통영고성 단 두 곳에서 치러지는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PK 민심’을 가늠하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리더십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그 의미도 높다. 보궐선거의 본투표를 앞두고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와 막판 변수를 짚어본다. 이번 4‧3 보궐선거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 단 두 곳에서만 치러지는 ‘미니 선거’이지만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 투표율이 이를 증명하기도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 투표율은 최종 14.71%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치러진 2017년 4‧12 재보궐선거의 사전 투표율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이며, 지난 20대 총선의 해당 지역 사전 투표율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관전 포인트 ①...‘PK 민심’ 가늠자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이번 선거는 하락세를 걷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PK민심을 점검하고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를 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 YTN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


[반짝인터뷰] 임재훈 “이언주 탈당해도 ‘줄 탈당’은 없을 것”
바른미래당 내분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받고 있는 이언주 의원에 대한 당내 ‘탈당 촉구’ 목소리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때문에 바른미래당의 ‘줄 탈당’까지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의원에게 탈당을 촉구한 임재훈 의원은 “이언주 의원의 행태가 당내 계파를 초월해 특정 의원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줄 탈당’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재훈 의원은 1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인에게 있어 ‘탈당’이라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고 가장 주저되는 카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의원은 “이언주 의원의 경우에는 서슴없이 직간접적으로 탈당의사를 표명하고 있다”며 “탈당이라는 말을 안 썼을 뿐이지 탈당과 맥을 같이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의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유한국당이 잡초 근성이 부족하다며 본인이 직접 수리하겠다’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또한 이 의원은 당의 징계절차에도 ‘내 목을 치려면 치라’며 강경대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임 의원은 “해선 안 될 일이고 도가 지나쳤지만 손한규 대표 개인에 대한 공격, 정책이나 상황의 소신에 대한 것은 당의 역동성 차원에서라도 그럴 수 있다”면서도 “의견을 내더라도 지켜야할 선

[카드뉴스] 대세는 역시 SUV!…2019 서울모터쇼 살펴보기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지난달 28일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모터쇼인 ‘서울모터쇼’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최근 자동차 시장의 ‘대세’인 SUV 모델을 선보였는데요. 기아차는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 공개했습니다. 국내 유일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탑재된 모하비는 올해 하반기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대형 모델뿐만 아니라 ‘SP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한 하이클래스 소형 SUV도 공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르노삼성은 한국적 취향의 디테일과 독창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SUV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공개했습니다. 다음해 1분기에 출시될 XM3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인데요. 노사 분규 장기화로 부진에 빠진 르노삼성에 ‘동아줄’이 될지 주목됩니다. 한국지엠은 대형 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정통 아메리칸 모델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여 신규 고객을 끌어온다는 전략입니다. 두 모델이 연내 출시된다면, 트래버스는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 모하비

[카드뉴스]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유료방송 2위 입성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CJ ENM이 보유한 케이블TV업체 CJ헬로 지분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 중 50% + 1주를 8000억 원에 인수하는 조건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이사회 의결에 이어 CJ ENM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결로 LG유플러스는 단숨에 유료방송사업업계 2위로 오르게 됐다. 이와 달리 SK브로드밴드는 3위로 밀려나게 됐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CJ헬로비전 인수 및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 합병을 추진한 바 있으나, 경쟁제한성이 혼재된다고 판단한 공정위는 이를 최종 불허한 바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전기통신사업법,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에 따라 30일 이내에 정부에 인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며 정부 인허가를 획득하면 CJ헬로 최대주주가 된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지분인수와 시너지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본격화되는 5G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인수를 통해 방송통신 산업 관련 다양한 사업자와의 상생협업을 지속하고, 방송의 공공성과


총선 앞둔 인도, '가짜 뉴스'와 전쟁…계정 700여개 폐쇄
[연합뉴스]총선을 앞둔 인도에서 '가짜뉴스'와의 전쟁이 한창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1일 가짜 정보 확산 등의 이유로 인도 주요 정당과 관련된 계정과 홈페이지 700여개를 삭제했다고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이 2일 보도했다. 삭제된 계정 상당수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잘못된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거나 공인된 기관의 계정인 것처럼 위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5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집권 인도국민당(BJP)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정보를 왜곡해 내보내던 '인디아 아이' 홈페이지도 이번에 삭제됐다. 연방 제1여당인 인도국민회의(INC)에 우호적인 가짜 계정과 홈페이지의 수는 687개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페이스북은 아울러 파키스탄군이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인도 계정 100여개도 폐쇄했다. 이 계정은 파키스탄군의 활동과 분쟁지 카슈미르 지역의 잘못된 정보를 퍼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오는 11일부터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이번 인도 총선을 앞두고 특별 조사팀을 꾸려 가짜뉴스와 계정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에는 현재 4억8천만명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페이스북과 왓츠앱(모회사 페이스북)의 사용자는 각각 3억명과 2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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