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차단 및 피부 생기 부여

CNP 차앤박화장품의 ‘비타-B 앰플 미스트’.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CNP 차앤박화장품의 ‘비타-B 앰플 미스트’. <사진=LG생활건강 제공>

[폴리뉴스 박현 기자] LG생활건강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비타민 B 성분이 지친 피부를 깨워주고 생기를 부여해주는 CNP 차앤박화장품의 ‘비타-B 앰플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CNP 차앤박화장품의 비타-B 앰플 미스트는 에너지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 B 유효 성분이 담겨 칙칙한 피부에 생기와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미스트 타입으로 메이크업 전후, 건조함이 느껴지는 오후 시간대 등 수시로 피부에 뿌릴 수 있고,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에 브라이트닝 효과가 우수한 글루타치온을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한다.

특히, 최근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미세먼지가 점차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비타-B 앰플 미스트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인정받아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안티폴루션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CNP 차앤박화장품은 핑크빛 생기 앰플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는 ‘비타-B 에너지 앰플’, 앰플의 유효성분을 담은 핑크빛 회오리 모양의 ‘비타-B 앰플 인 쿠션’,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하는 ‘비타-B 에너지 톤업 크림’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미스트까지 출시하며 비타-B 스킨케어 라인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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