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26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이재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경기 MVP에 오른 손흥민(토트넘)이 경기를 마치고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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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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