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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콜롬비아]결승골 터트리는 이재성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26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이재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손흥민(토트넘),황의조(감바오사카),황인범(벤쿠버 화이트캡스),이청용(보훔),정우영(알 사드),이재성(홀슈타인킬),김민재(베이징 궈안),김영권(감바 오사카),홍철(수원삼성),김문환(부산아이파크),조현우(대구FC)가 선발로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이재성(홀슈타인킬)이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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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표성’ 없는 대책위, MB정부 책임 공방...인재(人災) 포항지진 후폭풍 
[폴리뉴스 이지혜 인턴기자] 인근 지열발전소에 의한 ‘촉발지진’이라고 밝혀진 인재(人災) 포항지진의 후속조치가 첫 발을 떼자마자 두 가지 문제를 떠안았다. 먼저 특별법을 추진하고 소송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을 대표할 대책위원회는 포항시가 만든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시민들이 구성한 ‘범시민대책본부’로 갈라섰다. 포항시의 ‘범대위’는 여당의원과 ‘범대본’을 끌어안지 않아 ‘대표성’을 지적받고 있다. 다음으로 정치권은 지열발전을 진행했던 ‘이명박 정권’에 대한 책임공방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열발전소’를 시작한 ‘이명박 정권’이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한 것 아니냐며 “검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당시 여당 자유한국당은 “정권 탓 하지 말라”며 맞서고 있다. 지난 20일, 대한지질학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은 2017년 11월 발생한 경북 포항지진(규모5.4)이 인근 지열발전소에 의해 촉발됐다고 발표했다. 연구단에 따르면 지열발전을 위해 지하 4km 이상 깊이로 뚫은 구멍에 물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높은 압력이 발생했고, 단층면 상에서 규모 2.0 정도의 미소지진이 다수 일어났다. 이 영향으로 시간이 지나며 규모 5.4의 본진이 발생한


[김능구의 정국진단] 하태경② “바른미래당 선명 강성 야당, ‘중도 청년층‧개혁보수’ 신양날개 노선으로 가야”
내년 총선을 앞두고 바른미래당의 존립에 의문을 표출하는 목소리가 더욱 더 늘고 있다. 보수대통합이라는 기치 속에 결국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이 이탈하면서 자유한국당과 통합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런 가운데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재선, 부산 해운대구갑)은 바른미래당이 자유한국당보다 더 선명한 강성 야당으로 가야하고 탈이념‧탈지역 성향을 보이는 ‘중도층’ 20‧30대 청년을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최고위원은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 형식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중도 청년층-개혁보수’ ‘신양날개 노선’을 ‘하태경의 신노선’으로 정의하며 바른미래당이 향후 이 방향을 지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 최고위원은 “바른미래당이 합리적 중재 정당이 아니라 한국당보다 더 선명한 강성 야당으로 가야 한다”며 “우리 당이 아직도 명확치 않다. 이 부분에 대해 당 내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 잘 협의해서 북한과 비핵화, 평화로 가면 야당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2차 북미정상회담을) 보고

[카드뉴스]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유료방송 2위 입성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CJ ENM이 보유한 케이블TV업체 CJ헬로 지분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 중 50% + 1주를 8000억 원에 인수하는 조건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이사회 의결에 이어 CJ ENM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결로 LG유플러스는 단숨에 유료방송사업업계 2위로 오르게 됐다. 이와 달리 SK브로드밴드는 3위로 밀려나게 됐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CJ헬로비전 인수 및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 합병을 추진한 바 있으나, 경쟁제한성이 혼재된다고 판단한 공정위는 이를 최종 불허한 바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전기통신사업법,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에 따라 30일 이내에 정부에 인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며 정부 인허가를 획득하면 CJ헬로 최대주주가 된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지분인수와 시너지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본격화되는 5G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인수를 통해 방송통신 산업 관련 다양한 사업자와의 상생협업을 지속하고, 방송의 공공성과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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