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월드컵경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손흥민(토트넘)이 선제골을 터트린 후 골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선발에는 손흥민(토트넘),황의조(감바오사카),황인범(벤쿠버 화이트캡스),이청용(보훔),정우영(알 사드),이재성(홀슈타인킬),김민재(베이징 궈안),김영권(감바 오사카),홍철(수원삼성),김문환(부산아이파크),조현우(대구FC)가 선발로 나섰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