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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게전문 ‘대영유통’, 강릉 주문집 맛집 및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되는 이유

강릉 주문진 맛집으로 알려진 ‘대영유통’은 현재 저렴한 가격에 게찜을 판매하고 있다. 이곳은 KBS1TV 6시 내고향에 2회, KBS 아침마당, KBS2TV 생생정보와 VJ특공대, 채널A서민갑부 등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대영유통’은 맛있는 게찜과 푸짐한 스끼다시, 저렴한 가격 등 맛집으로서의 여러 요소를 두루 갖췄다. 우선 어선을 타고 직접 동해바다로 출항하여 대게와 홍게를 비롯한 각종 수산물을 선주가 직접 어획하는 선주직판장 형태이기에 가격이 저렴하고 가성비가 훌륭하다.

대게를 비롯해 취급하는 갑각류의 신선도를 소비자가 직접 체크할 수 있도록 매장 앞에는 대형수족관을 마련해두었으며, 여기서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재미까지 더했다.

메인메뉴 대게찜을 비롯하여 홍게찜, 킹크랩찜 등 여러 게찜을 제공하는데, 게찜을 주문하면 13여가지의 스끼다시가 제공된다. 구성은 게라면, 모듬회스끼, 오징어순대, 양파절임, 문어, 골뱅이, 단호박 등이며, 제철에 따라 모듬회스끼는 종류가 바뀐다.

대영유통 관계자는 “강릉을 찾아주시는 여행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음식과 맛있는 게찜을 제공하고 있다. 강릉 맛집 중에서 가성비가 좋다라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변함없는 경영마인드로 최고의 맛과 가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되어 현재 강릉 주문진 맛집으로 입지를 단단하게 굳힌 ‘대영유통’은 SNS인증 시 5%할인, 네이버예약 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슈] 기로에 선 與野 4당 ‘선거제도 공조’...평화당 까지 내부 반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선거제도 개혁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공조가 기로에 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 국회 제출 법정시한이 15일이지만 여야 4당은 여전히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기에 바른미래당은 물론 민주평화당에서 까지 반발 목소리가 나오면서 한치 앞을 전망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협상이 제대로 안 되고 의견 일치가 안 되면 지연될 수도 있고, 깨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14일 저녁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한 패스트트랙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원내대표는 “선거제는 합의제로 처리되어야 되기 때문에 패스트트랙 자체를 반대하고 옳지 않다고 의견을 주신 의원님들도 상당히 있었다. 또 설사 하더라도 다른 법과 연계해서는 안 되고, 선거제도만 별도로 해야 한다고 의견을 주신 의원님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김 원내대표는 “최종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정치개혁의 가장 핵심인 선거제도 개혁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점, 자유한국당이 그 동안 선거개혁에 관한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 선거


[반짝인터뷰] 이용호 “선거제 ‘민주당안’ 호남 타격 심각, 지역구 축소 파장 간단치 않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초선,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은 선거제도 개혁 문제와 관련해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안을 수용하고 구체적인 비례대표 선출 방식에 대해 협상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지역구가 축소되는 민주당 안으로 할 경우) 농촌 지역구가 타격을 받고 민주평화당의 근거인 호남, 전북이 타격을 많이 받는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15일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지역구가 2~3석 줄어든다고 하는 것은 그 인근 지역구에도 엄청난 파장을 가져오기 때문에 간단치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전날 민주평화당에 공개 질의서를 보내 민주당 안으로 할 경우 호남 지역구가 대폭 축소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호남을 정치적으로 혼란에 빠트리는 지역구 축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열차를 당장 멈춰 세워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한 결과 민주당 안대로 지역구를 현재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일 경우 호남은 28석 중 25%인 7석을 줄여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광주는 8석 중 2석(25%), 전남은 10석 중 2석(20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 항소심, 전두환 측 “명예훼손 없어”
[폴리뉴스 이지혜 인턴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전반적인 왜곡 및 관련자 명예훼손을 했다는 사실과 관련한 손해배상소송 항소심 재판이 15일 광주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전씨 회고록 관련 형사소송이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문제와 헬기 사격 여부에 쟁점을 맞춘 데 반해, 민사 소송은 전반적인 사실 왜곡과 관련자 명예훼손을 폭넓게 다룬다. 광주고법 민사2부(김두희 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공판에서는 5·18기념재단 등 4개의 오월단체와 고(故) 조비오 신부 조카 조영대 신부가 전씨와 아들 전재국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2차 변론준비기일이 열렸다. 전씨 측 법률대리인인 정주교 번호사는 회고록에 5·18 단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나 명예훼손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정 변호사는 “5·18에 대한 비난이 곧 원고 단체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는 것인지, 아니면 회고록에 원고 단체에 대한 비난이 있었다는 것인지 분명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오월단체의 법률대리인인 김정호 변호사는 “오월단체는 5·18참가자 전체를 대표하는 단체”라며 전씨의 회고록에서 5·18이 왜곡된 것은 “당연히 오월단체에 대한 명예훼손일 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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