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와 만나 남북교류 지원과 스타트업 기업 교류 등을 논의한다.

또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대사와 함께 오찬을 하고 한반도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도시 간 연대 정책·경험을 공유한다.

오찬에는 야콥 할그렌 대사,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노르웨이 대사, 토마스 리만 주한덴마크 대사, 아나 후오빌라 주한핀란드 대리대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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