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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위한 모바일 플랫폼 ‘모하개’, 종합 반려견 숙박·미용앱 ‘화제’

국내 4인 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을 정도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인구가 1000만명에 돌입했다. 실제 한 업체가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강아지를 기르는 가구는 75.3%로 밝혀졌다.

강아지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기르는 견종은 말티즈, 푸들, 시츄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반려동물 1마리를 기르는 가운데 매월 필요한 비용은 강아지는 10만 원대로 밝혀졌다.

대부분의 반려인들이 반려견을 가족 구성원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반려인들은 다양한 종을 기르며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 기인한다. 

하지만 성장세를 보이는 반려견 시장과는 반대로 반려인을 위한 반려견 애견호텔‧애견미용 예약 서비스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반려인을 위한 반려견 미용업, 반려견 동반 가능한 호텔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예약과 결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모바일 플랫폼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FIT스튜디오는 반려인들을 위해 ‘모하개’ 베타(안드로이드) 서비스를 선보여 반려견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모하개 서비스는 반려인들의 편의를 위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확인해 예약과 결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FIT스튜디오 장진호 팀장은 “반려인들은 모하개 서비스를 통해 반려견 호텔/미용 예약을 손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매장의 예약 가능한 시간을 한눈에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반려인들은 모바일 플랫폼 모하개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FIT스튜디오의 모하개 서비스는 신뢰성, 안전성, 전문성을 고루 갖추고 있어 반려인 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반려동물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높은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모하개 서비스는 반려인을 위한 반려견 전용 모바일 예약 플랫폼으로 반려견을 키우는 개인은 물론 애견호텔과 애견미용실을 운영하는 상점 주인으로부터도 선호를 받고 있다.

특히 모하개의 등록 업체 수는 꾸준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증가 폭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대표전화 및 이메일로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스페셜인터뷰] 조민② “北 동창리 움직임은 미국의 관심 촉구용”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관심 촉구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조 원장은 그러나 “북한 측에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형태는 위험하다”며 “실무 차원에서 다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북한의 숨통을 터주는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할로 민간부문의 인도적 지원은 물론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또 “북한이 ‘절세 백두 위인의 보검’인 핵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막연한 희망적 사고와 낙관적 전망을 경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협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완전한 비핵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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