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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맛집 '꽃지꽃게집', 품질 좋은 게국지·간장게장 세트 요리로 관광객 주목


뚜렷하게 구별돼 있던 여행과 일상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단기간에 근거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익스피디아의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연간 3회 이상 여행을 떠난다. 이처럼 여행의 횟수가 증가하다 보니 짧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국내 여행지의 방문 수요도 높아진 것이다.

그중에서도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약 3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안면도는 섬의 서쪽이 태안해안국립공원에 편입돼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안면도가볼만한곳이 즐비할 뿐만 아니라, 태안의 관문이자 해상교통의 중심지인 영목항이 자리 잡고 있는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영목항 가는 길에는 안면도여행코스에 빠질 수 없는 여러 개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훌륭한 풍경으로 사시사철 여행객이 많이 찾는 꽂지해수욕장 주변의 꽃지해수욕장맛집으로는 양질의 게국지와 간장게장 세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꽃지꽃게집'이 주목받고 있다.

안면도맛집 꽃지꽃게집은 대부분 세트 요리를 취급하는 곳으로, 세트에는 게장과 게국지, 새우장, 공깃밥이 들어가 있어 여러 명이 방문해도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평이다. 특히 게국지는 충청남도의 향토 음식인데, 꽃지꽃게집은 현세대의 입맛에 맞춘 게국지를 개발해 '메뉴 하나 바꿨을 뿐인데 대박 친 가게' 등으로 공중파 방송에 여러 차례 소개되기도 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안면도게국지맛집 꽃지꽃게집 관계자는 “모든 요리에 국내산 안면도 꽃게만을 사용해 살이 튼실한 게 장점이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 먹는 재미도 있고, 특히 간장게장은 여러 가지 한방 재료가 들어가 있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청아한 맛이다. 한 번 오면 포장 용기로 그 자리에서 사서 돌아가는 손님이 있을 만큼 입맛을 충족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맛집을 방문할 때는 맛, 품질, 원산지, 후기, 가격, 위치 등 여러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정목 기자

전국의 가볼만한 곳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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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해찬은 ‘장관 ’- 양정철은 ‘단체장’, 총선 보폭 넓히는 민주당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집권여당이 총선을 향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총선 승리’를 위해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장관 릴레이 오찬’을, 총선의 병참기지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文의 남자’ 양정철 민주연구 원장은 ‘단체장 접촉’ 폭을 넓혀가고 있다. 2020년 총선은 문재인 정부 집권 3년 차에 치러지는 선거로 ‘중간 평가’의 성격이 짙다. 때문에 집권여당에선 국정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내년 총선의 승리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최근 집권여당 내 행보들은 ‘총선 승리’를 위한 포석 깔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총선에서 ‘당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총선의 실세가 될 이해찬 대표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행보는 주목된다. ▲부처와 지자체 관리 ‘투트랙’ 주목 이해찬 대표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18개 부처 장관들과의 릴레이 오찬을 시작했다. 4일에는 사회분야 장관들을, 5일에는 외교·안보 장관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 대표와 장관들의 만남은 현안 청취가 명목이지만 문재인 정부 3년차의 국정동력이 떨어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 대표가 직접 나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총선이 1년이 채 남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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