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전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4성 몬스터를 직접 선택해 획득하는 몬스터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컴투스 제공>
▲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전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4성 몬스터를 직접 선택해 획득하는 몬스터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컴투스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전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4성 몬스터를 직접 선택해 획득하는 몬스터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1억 다운로드 성과를 기념하고 유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 1억 다운로드 기념 ‘서머너즈 워’ 단편 애니메이션 ‘프렌즈 앤 라이벌(Friends & Rivals)’을 공개했으며, 이번 ‘태생 4성 특급 소환’ 이벤트를 마련, 게임 속 플레이 재미를 더욱 높인다.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전투를 즐기거나 몬스터를 소환하는 등 게임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일정 포인트를 모아 4성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물∙불∙바람 속성 중 선택해 소환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원하는 하나의 몬스터를 자신의 몬스터로 최종 획득 가능하다.

특히 유저들이 원하는 몬스터를 더욱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해당 기간 동안 최대 40마리 이상의 4성 몬스터를 소환하고 그 중 원하는 하나의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과 유저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총 누적 포인트에 따라 데빌몬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글로벌 출시 이후 세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단일 게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굳혔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세계적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와 게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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