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초콜렛 복근이 관심을 끌고 있다.

뽀얀 도자기 피부에 천사 같은 미모로 전 세계 아미를 사로잡으며 해외 음악 전문지로부터 BTS 그룹의 간판스타이자, K팝 대표 스타로 공인받은 지민이 과거 데뷔시기에는 지금과 사뭇 다른 구릿빛 태닝 피부였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때는 힙합 느낌이 강하다 보니 남성적인 이미지를 많이 부각하기 위해 멤버를 대표해 지민이 태닝을 하며 구릿빛 피부와 더불어 복근 공개 안무를 하게 되었다고 알려졌다.

처음에는 7명 전원이 복근 공개를 하기로 하였다가 지민만 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수줍음이 많은 지민이 밤새 잠을 못 자고 리더 RM에게 심각하게 고민을 털어놓았다는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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