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 브랜드 브라운이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11일부터 최고 인기 상품 ‘위메프 슈퍼 22데이’ 아기물티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위메프 브라운 슈퍼 22데이 행사는 브라운의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유아용품 물티슈 무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진행된다.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진행되는 만큼 이번 행사는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브라운 물티슈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제품은 브라운의 스테디셀러인 프리미엄과 오리지널 플러스, 네이처 라인의 네이처 프리미엄, 네이처 센시티브와 네이처 마일드 등 다양하며, 5가지 제품의 캡형과 리필형이 모두 한정수량 행사 제품에 포함돼 필요에 따라 물티슈를 다양하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즉시 할인에 선착순 할인쿠폰까지 추가적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위메프 50% 포인트 적립 행사 해당 상품으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브라운은 지난달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유아용품 물티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국내 우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서비스의 질적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심사와 공적서 분석을 거쳐 총 56개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브라운 관계자는 “브라운이 2019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수상을 감사하는 의미로 이번 위메프행사를 준비했다”며, “브라운은 앞으로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더욱 차별화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기물티슈 브라운은 안전한 물티슈를 만들기 위해 제품 출고 전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와 국가 공인기관의 엄격한 더블 체크 원칙을 지키고 있다.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는 원단테스트, 총호기성 생균 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식약처 품질 기준에 맞게 제조 기관에서 모든 시험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제품을 출고할 뿐만 아니라 식약처 화장품 유통 안전 관리 기준에 맞게 주기적으로 국가 공인 기관의 검사를 받는다. 더불어 독일에서 진행하는 더마 피부 자극 테스트, 미국에서 진행하는 세포독성 ‘FDA’까지 다양하게 관리하고 있어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 추천 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B-MOM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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