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0 (토)

  • 흐림동두천 30.0℃
  • 흐림강릉 23.9℃
  • 흐림서울 30.1℃
  • 대전 28.5℃
  • 대구 24.9℃
  • 울산 24.3℃
  • 광주 24.8℃
  • 부산 23.8℃
  • 흐림고창 26.0℃
  • 흐림제주 27.6℃
  • 흐림강화 29.9℃
  • 흐림보은 26.5℃
  • 흐림금산 26.7℃
  • 흐림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24.7℃
  • 흐림거제 25.5℃
기상청 제공

라이프

하나뿐인 내편 밉상 윤진이, '신사의 품격-눈물 4종 세트' 재조명!..최수종 살인누명 혐의 노숙자 언제 풀어줄까?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배우 윤진이(30)가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실감나는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인시절 '신사의 품격'에서 선보인 '메아리표 눈물 열연 4종 세트'가 재조명 되고 있다.

극중, 장다야(윤진이 분)-왕이륙(정은우 분) 캐릭터가 지닌 개성 넘친 색깔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 커플케미를 바탕으로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마저 깨워줄 '달달' 로맨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즐겁게 살자'가 인생 최대 목표인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이륙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클럽에서 뭇 여성들과 자신만의 시간을 즐겼다. 하지만, 이륙만을 바라봤던 다야는 이륙의 이런 사고방식에 대한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었던 터.

클럽에서 이륙을 발견한 다야는 급기야 그를 향해 따귀를 날렸고 본인과 결혼할 것이 아니라면 헤어지는 게 낫다며 이별을 고했다. 이륙은 "요즘 같은 100세 시대에 결혼이라는 제도로 서로를 구속하는 것은 폭력이다" 며 다야와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듯 했지만 다른 남자와 결혼하겠단 그녀의 깜작 선언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서로를 향한 그리움을 차마 놓칠 수 없었던 두 사람은 마음 속 방황을 거듭하기에 이르렀고, 자신의 생각이 그릇된 것이었음을 깨달은 이륙은 다야를 찾아 "나랑 결혼하자. 나 너 정말 사랑하는 거 같아. 너 없으면 죽을 것 같아. 제발 나랑 결혼해주라" 고 프러포즈하며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극중 김도란(유이 분)의 동서가 되면서 사사건건 유이를 괴롭히는 밉상스런 악역연기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나홍주(진경 분)는 강수일(최수종 분)이 살인자인줄 알면서도 전 남편 이승훈 분)에게 "5억 값이다. 다시는 나타나지 마라" 며 따귀를 날리며 결혼에 성공한다.

하지만 강수일의 존재를 아는 다야 큰아버지가 전격 등장해 새로운 갈등의 시작을 암시했다. 10일 방송된 86회 마지막에는 다야가 수일이 자기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임을 알아채는 모습이 보여 다음주에 대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사실 강수일은 살인자가 아니고 누명을 쓰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다 모범수로 가석방 됐다.

강수일의 살인누명 혐의가 영원히 묻히는듯 싶었지만 지난달 26일 오후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빵가게를 열고 무료로 빵을 나눠주는 봉사를 시작한 강수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노숙자는 강수일의 모습에 놀라며 "아니야. 절대 그럴 리 없어. 그 사람일 리가 없어"라고 되뇌었다.

이 노숙자는 30년 전 강수일이 아내의 수술비를 위해 찾아갔던 사채업자였다.

강수일은 노숙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빵을 두둑하게 챙겨줬다.

노숙자는 혼잣말로 "저 사람이 대체 왜 여기에. 분명히 그때 무기징역을 받았는데 왜 여기에 있지"라며 "나를 몰라보네. 하긴 내 몰골이 이러니 못 알아보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노숙인은 수일의 빵가게 앞을 청소하는 등 수일 주변을 맴돌고 있어 수일의 살인 누명을 풀어줄 중요한 인물로 떠오르고 있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총 106부작으로 편성된 '하나뿐인 내편'이 86회를 지나 극 후반부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최수종이 살인누명 혐의가 언제 벗겨질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살인 윤진이는 신인시절이던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17살 나이차이가 나는 오빠 친구 최윤(김민종 분)에게 맹목적으로 지고지순한 사랑을 갈구하는 '임메아리'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진이는 극중 신인답지 않은 가식 없는 진솔한 눈물 연기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신사의 품격'에서 윤진이는 최윤(김민종 역)을 사랑하지만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임메아리'의 애절한 마음에 수많은 눈물을 흘렸다. 특히, 눈물 연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을 연출해냈다.

윤진이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해 드라마 '가화만사성', 한여름의 추억',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적도'등에 출연하다 '이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주연으로 발탁돼 열연중이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한국당 공천룰 서서히 윤곽, ‘현역 물갈이’ 폭은 어느 정도...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일 공천 룰을 확정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공천 룰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면서 현역 의원 물갈이 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는 최근 공천혁신소위원회 등과 논의한 끝에 경선 득표율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과 비례대표 공천 심사 방식 등 공천 룰에 대해 가닥을 잡았다. 공천심사 시 정치신인에게는 50%, 현재 만 45세 미만으로 규정된 청년층은 연령에 따라 최대 40%까지 가산점을, 여성과 장애인‧국가유공자에게는 30%의 가산점을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50%의 가산점이 부여되는 정치신인의 경우 당내 경선과 예비 후보를 포함한 각종 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사람, 비례대표 후보자 중 당선이 안 된 사람으로 정의했으며 장관급 인사나 인사청문회 대상자는 정치신인으로 분류하지 않았다. 또 조합장 선거 출마 경험이 있을 경우에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해 정치신인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비례대표 공천심사의 경우에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 참여 오디션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국민배심원단 심사에 국민이 참여하는 오디션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취지이며 국민배심원단의 숫자


[반짝인터뷰] 김종훈 “美 하원, ‘종전선언지지’ 통과...대북강경기조 바뀌고 있다”
미국 연방하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한국전 정전협정 66년 만에 '종전선언을 지지'하는 ‘외교를 통한 대북문제 해결과 한국전쟁의 공식 종전을 촉구하는 결의’ 조항이 들어간 국방수권법을 통과시켰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2차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되기 전 미국을 찾아 해당 법안을 발의한 미 민주당의 로칸나 의원과 의원 외교를 펼친김종훈 민중당 의원은 “이번 결의를 통해 대북 강경기조나 미국 연방의회 분위기도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 연방하원은 내년도 미국의 안보와 국방정책, 국방 예산안을 담은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 (H.R. 2500)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결의가 실제 법적 구속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지난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 된 후 66년 만에 미 연방의회에서 종전선언을 지지하는 결의가 통과 된 만큼 그 역사적 의미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지난 1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미국을 찾아 로칸나 민주당 의원과 한국전 종전선언 연방하원 결의안(HR 152) 발의에 힘을 보탠 김종훈 민중당 의원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의를 통해 대북 강경기조의 미국 연방의회 분위기도 바뀌고 북미 관계 개선과 종전, 평화협정 체결

[카드뉴스] '촛불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 되다

윤석열은 1960년생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3기이며, 2013년 4월 박근혜정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외압을 폭로하면서 좌천성 인사를 당한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조직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으며 '촛불검사', '적폐청산의 아이콘'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전하며 윤 후보자에 대해 "검찰 내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검사 재직시절부터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윤 후보자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수사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의 과제도 훌륭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열은 8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강조하며 "검찰의 조직과 제도, 체질과 문화를 과감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드뉴스] 승승장구하던 황교안, 대세론에 제동 걸려 ‘움찔’

[사진1]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보수·진보 진영 통틀어 처음으로 1위 등극(지난 1월 21∼25일 전국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의 조사) 지난 2월 27일 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에 당권 장악 ‘승승장구’ [사진2] ‘제2의 고건’ ‘제2의 반기문’ 우려 나왔으나 ‘황교안 대세론’ ‘황풍(黃風)’으로 존재감 과시 [사진3] 민생대장정 ‘장외투쟁’으로 전국 누비며 사실상 대권행보, “좌파독재” 대여 공세 강화 [사진4] 최근 ‘아들 스펙’,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발언 등 잇단 설화(舌禍)에 휩싸여 민주당 이인영 “‘법알못(법을 알지 못하는)’ 주장”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황교안 아들 자체가 스펙” 공격 쏟아내 [사진5]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6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낙연에 1위 내줘(리얼미터 지난 6월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4명 대상으로 실시) [사진6] ‘황교안 거품 빠졌나’ 해석 분분 이상돈 “예상했던 것” “黃대권주자 스펙안돼, 이낙연과 정치력 비교 못해” 정두언 “조정 국면, 앞으로도 갈 길 험난” [사진7] 황교안, ‘백 브리핑’(백그라운드 브리핑) 횟수 줄이기로 ‘구


[MLB ]제구의 마법사 류현진, 20일 후반기 첫 승 도전
LA다저스의 류현진은 20일 오전 10시 5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리그 최하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다저스의 선발로 나서 시즌 11승 사냥에 나선다. 전반기에만 10승을 챙긴 류현진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지난 15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후 불펜이 점수를 뺏기면서 개인 승리는 날아갔지만 류현진은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해냈다. 경기 후 류현진은 “지금 너무 좋다. 이번 시즌 한 번 빼고는 너무 좋은 상태다. 몸 상태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 같다”면서 “개인 승리가 날아가는 일은 야구를 하면서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래도 팀이 이겨서 기분 좋게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우 해설위원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다면 볼도 던질 수 있다. 타자들은 류현진의 스트라이크를 의식한다. 그렇기에 류현진은 볼을 던져서 타자들의 범타를 유도할 수 있다. 보스턴전에서 류현진은 다양한 구종의 볼을 던져서 타자들을 잡아냈다. 이런 것들이 아주 좋았다. 앞으로 더 좋은 투구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