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1 (일)

  • 구름조금동두천 26.8℃
  • 구름많음강릉 24.7℃
  • 구름조금서울 27.5℃
  • 구름조금대전 26.6℃
  • 구름많음대구 27.1℃
  • 구름많음울산 26.7℃
  • 구름많음광주 27.2℃
  • 구름많음부산 26.8℃
  • 구름조금고창 27.6℃
  • 제주 28.6℃
  • 구름많음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5.3℃
  • 구름많음금산 25.7℃
  • 흐림강진군 27.1℃
  • 흐림경주시 25.1℃
  • 구름많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라이프

[기상특보]기상청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예보...주말까지 강추위..서울 체감온도 영하 11도, 미세먼지는 보통~좋음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토요일인 2월 9일 오전 7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9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구름많다가 아침(06시 이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으나, 강원남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많고 밤(21시 이후)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오전까지(12시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산지에는 쌓이는 곳도 있겠다.

내일(10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12시 이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03시까지)에 강원남부동해안과 경북북부해안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과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보통'이나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레(11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경상해안은 구름많고 새벽(00~03시)에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 기온 현황과 전망 >

오늘 아침은 -13~1도로 평년(-9~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서울 기준 현재 -11도)는 더욱 낮아 추위가 이어지고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체감온도: 외부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이 바람과 한기에 노출된 피부로부터 열을 빼앗길 때 느끼는 추운 정도를 나타내내는 지수임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충북북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10일)까지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겠으니,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건조 현황과 전망 >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경상도, 전남동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20~35%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전했다.

* 실효습도: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함을 의미함.

또한, 오늘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강풍 전망 >

오늘(9일) 서해안에는 바람이 9~14m/s(32~50km/h)로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서도 5~9m/s(18~32km/h)로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해상 전망 >

기상청은 서해중부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9일 07시 발효) 바람이 14m/s(50km/h) 이상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3m 이상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제주도서부앞바다 포함), 동해먼바다에도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당부했다.

동해안에는 오늘(9일)까지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해안도로나 방파제, 갯바위 등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ㅐ야 한다.
 

< 기상 현황과 전망 >

* 예상 적설
- 울릉도.독도(10일 24시까지): 2~7cm
- 제주도산지(9일 12시까지): 1~3cm
- 강원남부동해안(9일 21시 ~10일 03시), 경북북부해안(10일 00~03시): 1cm 내외

* 예상 강수량

- 울릉도.독도(10일 24시까지): 5~10mm
- 제주도산지(9일 12시까지), 강원남부동해안(9일 21시~ 10일 03시), 경북북부해안(10일 00~03시): 5mm 미만

 
o 강풍주의보 : 흑산도.홍도, 서해5도

o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제주도서부앞바다), 서해중부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

o 한파주의보 : 충청북도(제천, 음성, 충주, 괴산),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양구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춘천, 화천, 철원), 경기도(가평, 파주, 양주, 포천, 연천)

o 건조경보 : 대구, 경상북도(문경, 상주, 칠곡, 경산)

o 건조주의보 : 세종, 울산, 부산, 대전, 인천, 서울,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고성, 사천, 통영, 합천, 산청,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문경, 상주, 칠곡, 경산 제외), 전라남도(화순, 순천, 광양, 여수,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계룡, 금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 경기도

(1) 강풍 예비특보
o 02월 09일 오전 : 울릉도.독도

(2) 풍랑 예비특보
o 02월 09일 오전 :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성 우려 증폭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20년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재건 올림픽’으로 명명했다. 아베 총리는 올림픽을 통해 방사능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지역이 이제는 안전하다는 인상을 전 세계에 심어주려 하고 있다. 참가 선수단에게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공급하고,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70km떨어진 아즈마 야구장에서 일부 경기를 진행하며, 올림픽 성화봉송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k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의도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이 방사능에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일각에서는 안전성이 보증되지 못한다면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사능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데, 선수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추가 안전조치가 없으면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찬성한 응답이 68.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8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지금 후쿠시마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근형 ① “2020총선 최대 격전지 ‘TK’, 적절한 인물 투입”
내년 총선의 승리가 절실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전략을 책임질 전략기획위원장에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근형 윈지코리아 대표를 내정했다. 그만큼 다음 총선에서 여론의 지표를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책임지게 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는 수도권도 PK도 아닌 TK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 여론조사비서관을 지내고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근형 대표는 집권여당의 전략기획위원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겸임하며 내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에 위치한 윈지코리아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의 상황과 함께 내년 총선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와 관련한 질문에 “격전지가 어디가 될 것이냐는 이야기에서 호남이 될 수도, 부산경남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사실 저희는 승부를 대구경북에 봐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수도권도 중

[카드뉴스] ‘블랙먼데이’ 코스닥시장에 발동한 사이드카란?

[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지난 5일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모두 급락해 '검은 월요일'이라 불립니다. 코스피는 2.56% 하락해 2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코스닥지수의 낙폭은 더 컸습니다.코스닥은 7.48%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15조6900억 원이나 증발했습니다. 코스닥지수가 6% 이상 하락하자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어떤조치를 내리는데요. 그 조치가 일명 ‘사이드카’입니다.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 동안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프로그램 매매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주식거래 방식입니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주식 매매 주문을 하도록 설정돼 있습니다.주로 자금력을 갖춘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수의 주식 종목을 대량으로 거래할 때 활용합니다. 즉 사이드카를 발동하겠다는 것은 대량매매를 부분적으로 차단해 급변동하는 증시를 안정시키겠다는 말인거죠. 사이드카는 코스피시장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의 상승 또는 하락세를 1분간 지속할 때 시행됩니다. 또는 코스닥시장에서 선물가격이 6% 이상,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는 현상이 동시에 1분간 지속될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장애인단체 “황교안 ‘벙어리’ 발언, 장애인 비하...공식사과 하라”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장애인단체들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벙어리’라는 표현을 사용해 장애인을 비하했다며 공식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한국농아인협회 등 8개 장애인 단체는 오늘 오후 1시부터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벙어리’라는 표현은 언어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이라며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른 차별 행위이며 법률 위반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농인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황 대표가 벙어리라는 표현을 쓴 것은 농인을 무시한 것”이라며 “사과 등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을 비롯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황 대표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수출규제에는 국무회의 생중계까지 하더니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는 대통령이 벙어리가 돼 버렸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14년 벙어리, 절름발이, 장애자 등의 용어에 대해 ‘불특정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과 편견을 심화할 수 있어 인간 고유의 인격과 가치에 대해 낮게 평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