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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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

요즘은 자유한국당 관련 기사가 더 많은 상황입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리수로 좁혀졌습니다. 지방선거 때는 양당의 지지율이 30~40%까지 차이가 난 적도 있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점차 올라 28% 정도 되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점점 내려와  37~8%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보수 야권의 대선 후보라 불리는 분들이 모두 2월 27일에 있는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은 비대위에 전당대회의 룰이라 할 수 있는 TV 토론을 2번 하는 것에 문제 제기하면서 4번으로 늘려달라 했습니다. 그 결과를 보고 출마 선언을 한다고 했습니다. 여러 여론조사를 보면 기본적으로 당대표 선거에서 빅 3의 후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황교안 전 총리, 홍준표  전 대표, 오세훈 전 시장. 그러면서 오늘 출마 선언한 정우택 전 원내대표가 있고, 김진태 의원과 심재철 의원도 이미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전당대회는 당대표 후보로 6명 이상이 나오면 컷오프를 통해 4명이 본선으로 나가고, 5명이 나오면 그대로 본선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정말 대한민국 보수의 새로운 자리를 설정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정말 중요한 당대표 선출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번 당대표는 보수 혁신을 이뤄내면서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입니다.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은 책임당원 70%와 일반 국민 30%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책임당원의 50%가 영남지역입니다. 그러다보니 후보들이 영남의 보수 성향에 맞춘 메시지를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야당으로서 문재인 정부를 견제하고, 비판하고 투쟁하는 것은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보수가 왜 국민들로부터 외면 당했는지, 왜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구속됐는 지에 대해 실체감 있게 받아들이면서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와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야하는 것이 이번 당대표 후보들이 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는 2월 12일 후보 등록을 하게 되면 15일 동안 선거운동 기간을 갖게 됩니다. 그때까지 과연 보수는 무엇을 잘못했고 어떻게 이것을 극복 해나갈 것인지,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평가와 비전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 가운데 총선 승리와 대선 승리의 전략도 있지 않겠습니까. 자유한국당이 한반도의 평화프로세스에서도 건설적인 보수우파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기를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기대해보겠습니다. 


















[폴리 1월 좌담회⑤] “이낙연, 이번 총선 통해 정치 지도자 모습 보여줘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의 종로출마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전망했다. 우선 김능구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 1위를 쭉 해온 게 한 1년 정도 넘지 않았나 싶다”며 “저는 이 전 총리를 다룬 어떤 기사를 봤는데 이 전 총리가 ‘고건 전 총리의 길을 걸을 것이냐’라는 내용이었다. 고 전 총리도 행정의 달인으로서 한때 여론조사 1위를 쭉 유지하다가 갑작스레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출마 포기를 선언했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을 통해 이 전 총리 본인이 정말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여줄 시기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지율 1위, 이게 예전에 이회창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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