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KB증권은 해외주식 원화 거래서비스 ‘글로벌 원마켓’ 광고모델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승기는 오랫동안 KB금융그룹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KB증권은 이번 광고에서 이승기가 휴대전화로 간편한 해외주식 거래를 시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글로벌 원마켓’의 특징을 보기 쉽게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이 최근 출시한 ‘글로벌 원마켓’은 글로벌 5대 시장 해외주식을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로 거래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