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킹크랩의 단백한 유혹…신속한 운송으로 신선도 높아

15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러시아산 레드 킹크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 15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러시아산 레드 킹크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폴리뉴스 최성모 기자] 롯데마트는 1월 23일까지 러시아산 레드 킹크랩을 판매한다.

베링해에서 어획되는 러시아산 킹크랩은 항공으로 운송되는 상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바로 운송돼 신선하다. 

특히 러시아의 레드 킹크랩은 살이 꽉 찼고, 맛이 단백하면서도 고소하다. 롯데마트는 러시아산 레드 킹크랩을 8,500원 (100g 당/ 냉장)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미국산 항공 직송 랍스터를 14,800원(450g 내외/ 냉장/ 1마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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