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 (금)

  • 흐림동두천 1.0℃
  • 구름많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2.9℃
  • 흐림대전 4.5℃
  • 흐림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6.8℃
  • 흐림광주 7.6℃
  • 구름많음부산 7.6℃
  • 흐림고창 4.4℃
  • 제주 8.8℃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6.0℃
  • 흐림경주시 3.4℃
  • 흐림거제 5.8℃
기상청 제공

라이프

'연애의 맛' 정영주, 그녀는 누구? 이혼의 아픔 딛고 나이 마흔 아홉에 22년만의 소개팅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뮤지컬 배우 정영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정영주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22년만의 소개팅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었다.

정영주는 방송 다음 날인 4일에도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연애의 맛' 출연으로 정영주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는 것.

정영주는 지난 1994년 '나는 스타가 될 거야'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에는 '맘마미아', '레베카', '모차르트' 등 유명 뮤지컬 무대에 차례로 오르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정영주는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저글러스', '시그널' 등에서는 개성 강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올해 정영주는 22년만에 성사된 소개팅에서 소방관이 직업인 남성을 만났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아홉살로 이혼의 아픔이 있는 정영주는 또래의 여성들을 언급하며 ”저 같은 조건에 있는 중년 여성들이 스스로를 폄하하고 있다”라며 ”용기를 내서 당당하게 순수한 사람을 만나서 연애하고 사랑의 감정을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2년 만에 첫 소개팅을 나서게 된 정영주는 친구 황석정을 만나 ‘코칭‘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석정은 정영주의 소개팅 소식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면서 "혹시라도 연애가 추할까, 올드할까봐 걱정이다"라고 진심 어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황석정은 "방송 출연하기로 한 것도 ‘젊은 너희만 하는 게 사랑인 줄 아냐, 착각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서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석정은 ”다 똑같이 뜨겁고, 그걸 이해하려면 살아봐야 한다”라며 ”예감이 좋다”며 정영주를 응원했다.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거야'로 이름을 알린 후 '명성황후','모차르트','팬덤','레베카','땡큐 베리 스토로베리'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2016년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으로 활동 행보를 넓혔고 이후 '나의 아저씨','훈남정음','마녀의 사랑','계룡선녀전'등에서 열연하며 안방마당에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집권3년차 승부처 ‘경제프레임 전쟁’ 전면에 선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국정운영 핵심 축은 ‘민생·경제’다. 이러한 문 대통령의 의지가 집약적으로 표현된 현장이 지난 10일 2019년 신년기자회견이었다. 집권 3년차 승부처를 남북관계와 한반도평화 프로세스에서 찾기보다는 그간 수세적으로 밀렸던 ‘민생과 경제’에서 도모하겠다는 것으로 뜻으로 읽혀진다. 2018년 한 해 내내 진행된 보수언론과 야당의 ‘경제이슈 프레임 공격’을 받은 문 대통령이 올해에는 직접 전면에 서 ‘전쟁’에 임하겠다는 뜻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신년기자회견을 사회자 없이 직접 진행하고 질문내용도 기자단과 사전조율 없이 한 것 자체가 이를 상징한다.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은 정치적 전장(戰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론지형이 진영구도와 연결돼 있는 탓에 기자회견 ‘질의응답’은 날선 진검승부로 비유될 수 있다. 그 때문에 박근혜 정부 등 과거 청와대는 신년기자회견을 앞두고 질문 내용과 질문할 기자를 사전에 각본을 짜듯 조율했다. 또 추가질문 기회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부정적인 현안에 대한 방어를 용이하게 했다. 문 대통령은 질문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의 소속, 성향, 질문할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른다. 그래서과거 정부에서는대변인이나 홍보수석에게


[김능구의 정국진단] 심상정① “연동형 비례제, 의원정수 확대보다 기득권 정치가 가장 큰 걸림돌”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단식 투쟁을 벌인 끝에 지난달 15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선거제도 개혁에 합의했다. 그러나 여야는 각 당의 셈법이 달라 아직까지 구체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지지부진한 원인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소극적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연동돼 있는 의원정수 확대 문제에 대한 국민적 거부감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심상정 위원장(정의당, 3선, 경기 고양시갑)은 11일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의원 정수가 걸림돌이라기보다는 기존의 승자독식 선거제도의 덕을 많이 본 기득권 정치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밝혔다. 심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대담 형식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국민들의 의원 정수를 늘리지 말라는 메시지는 ‘너희들 못 믿겠다. 과감한 변화를 해라’ 이거다”라며 “그동안 국민들이 지적했던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제대로 국회가 역할을 하겠다는 책임 있는 의사를 밝히면 민

[카드뉴스] ‘지상 최대 가전·IT 쇼’ CES 2019, 미래 자동차기술 한눈에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지상 최대 가전·IT쇼인 CES 2019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나흘간 진행됩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지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최근 가전업계뿐만 아니라 IT, 자동차 등으로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축소형 모델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기아차는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제시합니다.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실시간으로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모드에서 탑승자가 허공에 그린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 기술과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탑승자의 움직임으로 특정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더 뉴 벤츠 CLA’를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또 교통체증과 과밀 현상을 해소하는 새 모빌리티 콘셉트인 비전 어바네틱도

[카드뉴스] KT&G, 연말 맞이 김장나눔·낙후보수 등 봉사활동 진행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사상 최악의 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사회취약계층에겐 더욱 힘겨운 혹한기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KT&G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구는 전국 김장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KT&G 설비 전문가들은 전국의 독거노인과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대상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따듯하게 보수해주는 활동도 전개했다. 올 연말 김치, 연탄, 이불 등 5억 원 상당의 월동용품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까지 총 70여억 원이 쓰였다. 또 사회복지기관에 ‘희망밥차’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급식봉사를 하며 따듯한 식사도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728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했다. 이는 국내 주요기업의 평균0.19%의 13배에 달하는 수치다. <사진=KT&G 제공>


검찰, 양승태 피의자 소환…'사법농단' 40여개 혐의 조사(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박초롱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최종 책임자로 지목된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11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사법부 71년 역사상 최초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포토라인에 선 사법부 수장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양 전 대법원장을 상대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에 대한 피의자 신문을 시작했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의 40여개 범죄 혐의 가운데 우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 소송에 관해 반헌법적 문건을 작성하라고 지시한 혐의,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와 징용소송을 두고 '거래'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묻고 나서 오후 4시께부터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처분 행정소송 ▲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댓글사건 재판 ▲ 옛 통합진보당 의원지위 확인소송 등 재판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과 헌법재판소 내부기밀을 빼내 위상 경쟁에 활용했다는 의혹 ▲ 비자금 3억5천만원 조성 혐의 등을 차례로 확인할 방침이다. 본격 조사에 앞서 이번 수사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