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3 (일)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8.0℃
  • 맑음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7.6℃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정치

文대통령 “머리 빠지고 눈 핏줄 터진 홍영표, 얼마나 힘 들었을까”

민주당 원내대표단 초청 오찬, “각당 입장 달라 조정·합의 쉽지 않았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만나 “TV에서 홍영표 원내대표를 보면 머리도 많이 빠지고 눈에 핏줄도 터진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단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이같이 말하고 “원내대표부 모두 마찬가지다. 여소야대 상황인데다 야당이 또 여러 당이 돼, 또 사안별로 각 당이 다 입장이 달라서 그때그때 일일이 조정하고 합의하느라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원내대표단 초청에 민주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이철희 원내기획부대표, 권미혁 원내대변인, 권칠승‧금태섭‧김병욱‧김종민‧박경미‧신동근‧어기구‧윤준호 원내부대표, 오기형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 비서진들이 참석했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집권3년차 승부처 ‘경제프레임 전쟁’ 전면에 선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국정운영 핵심 축은 ‘민생·경제’다. 이러한 문 대통령의 의지가 집약적으로 표현된 현장이 지난 10일 2019년 신년기자회견이었다. 집권 3년차 승부처를 남북관계와 한반도평화 프로세스에서 찾기보다는 그간 수세적으로 밀렸던 ‘민생과 경제’에서 도모하겠다는 것으로 뜻으로 읽혀진다. 2018년 한 해 내내 진행된 보수언론과 야당의 ‘경제이슈 프레임 공격’을 받은 문 대통령이 올해에는 직접 전면에 서 ‘전쟁’에 임하겠다는 뜻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신년기자회견을 사회자 없이 직접 진행하고 질문내용도 기자단과 사전조율 없이 한 것 자체가 이를 상징한다.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은 정치적 전장(戰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론지형이 진영구도와 연결돼 있는 탓에 기자회견 ‘질의응답’은 날선 진검승부로 비유될 수 있다. 그 때문에 박근혜 정부 등 과거 청와대는 신년기자회견을 앞두고 질문 내용과 질문할 기자를 사전에 각본을 짜듯 조율했다. 또 추가질문 기회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부정적인 현안에 대한 방어를 용이하게 했다. 문 대통령은 질문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의 소속, 성향, 질문할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른다. 그래서과거 정부에서는대변인이나 홍보수석에게


[김능구의 정국진단] 심상정② “文정부 경제정책 실패, 확대재정정책 아닌 긴축재정정책 폈기 때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심상정 의원(3선, 경기 고양시갑)은 지표상 나타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의 핵심적 요인은 초과 세수에도 불구하고 확대재정 정책이 아닌 긴축재정 정책을 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심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형식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지난해 초과 세수가 28조원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문재인 정부의 지표상 실패의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주요 선진국들이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확대재정 정책과 거꾸로 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28조 초과 세수가 있었다는 것은 국민이 쓸 가처분 소득 28조를 국가가 걷어서 쓰지 않고 움켜쥐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국민들도 힘들고 기업도 힘든데 국가만 돈을 움켜쥐고 있다는 것이므로 매우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이어 “기획재정부가 20세기 낡은 패러다임, 균형재정 신화에 갇혀있다”며 “그래서 확대재정은 마치 정부가 해서는 안 될 도덕적 해이처럼 생각하는 패러다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심 의원은 또 “과연 문재인 정부의 구조개혁, 패러다임 전환의 경제 전략을 경제정책 실행 주체들이 제대로

[카드뉴스] ‘지상 최대 가전·IT 쇼’ CES 2019, 미래 자동차기술 한눈에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지상 최대 가전·IT쇼인 CES 2019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나흘간 진행됩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지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최근 가전업계뿐만 아니라 IT, 자동차 등으로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축소형 모델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기아차는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제시합니다.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실시간으로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모드에서 탑승자가 허공에 그린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 기술과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탑승자의 움직임으로 특정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더 뉴 벤츠 CLA’를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또 교통체증과 과밀 현상을 해소하는 새 모빌리티 콘셉트인 비전 어바네틱도

[카드뉴스] KT&G, 연말 맞이 김장나눔·낙후보수 등 봉사활동 진행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사상 최악의 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사회취약계층에겐 더욱 힘겨운 혹한기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KT&G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구는 전국 김장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KT&G 설비 전문가들은 전국의 독거노인과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대상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따듯하게 보수해주는 활동도 전개했다. 올 연말 김치, 연탄, 이불 등 5억 원 상당의 월동용품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까지 총 70여억 원이 쓰였다. 또 사회복지기관에 ‘희망밥차’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급식봉사를 하며 따듯한 식사도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728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했다. 이는 국내 주요기업의 평균0.19%의 13배에 달하는 수치다. <사진=KT&G 제공>


中화웨이, 악재 첩첩산중…이번엔 '스파이 사건'
[연합뉴스] 서방을 중심으로 '화웨이 보이콧' 움직임이 이는 가운데 폴란드에서 한 화웨이 간부가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화웨이가 더욱 곤혹스러운 처지에 내몰렸다. 화웨이는 문제의 간부가 개인 차원의 잘못을 저지른 것이라면서 그를 해고하고 '꼬리 자르기'에 나섰지만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13일 폴란드 공영 방송국 TVP 등에 따르면 폴란드 방첩 기관은 바르샤바에서 화웨이의 중·북부 유럽 판매 책임자인 왕웨이징을 스파이 혐의로 체포했다. 폴란드 당국은 자국 통신사인 오렌지 폴스카에서 근무 중인 자국의 전직 고위 정보기관 간부도 체포했다. 두 사람은 모두 중국을 위해 스파이 활동을 벌인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자세한 혐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최근 들어 화웨이 임직원이 해외에서 불법 혐의로 체포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이 미국 정부의 제재를 피해 이란과 몰래 거래한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됐다가 최근 현지 법원의 보석으로 석방된 적이 있다. 이번에 폴란드서 체포된 왕씨는 비록 회사의 핵심 경영진은 아니지만 그가 스파이 혐의로 체포됐다는 점에서 화웨이가 받을 충격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