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오는 3월 3일까지 열리는 롯데뮤지엄 케니 샤프展 무료 관람, 위즈덤하우스 THE 냥展 입장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카드>
▲ 롯데카드가 오는 3월 3일까지 열리는 롯데뮤지엄 케니 샤프展 무료 관람, 위즈덤하우스 THE 냥展 입장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카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롯데카드가 롯데뮤지엄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와 위즈덤하우스 ‘THE 냥 – Love like cats’ 전시회 무료 관람 및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 전시회는 오는 3월 3일까지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전시회 기간 중 롯데카드로 누적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이나 카드결제 승인문자를 제시하면 본인(1인)에 한하여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젯스톤(Jetstone), 블롭(Blobz), 슈퍼팝(Super Pop) 시리즈와 코스믹 카반(Cosmic Cavern) 등 케니 샤프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가의 대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케니 샤프가 롯데뮤지엄에서 직접 작업한 10m 크기의 대형 벽화도 볼거리다.

같은 기간 용산역 아이파크몰 6층 대원뮤지엄에서는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THE 냥 – Love like cats’ 전시가 열린다. 롯데 신용카드로 온라인(인터파크)나 오프라인으로 전시회 입장권을 구매하면 동반자 포함 3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고양이를 소재로 한 복합장르형 체험형으로 14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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