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9 (일)

  • 흐림동두천 23.6℃
  • 구름많음강릉 19.7℃
  • 흐림서울 24.4℃
  • 구름많음대전 27.3℃
  • 맑음대구 21.2℃
  • 흐림울산 18.0℃
  • 구름조금광주 27.2℃
  • 구름조금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23.3℃
  • 구름많음제주 21.5℃
  • 흐림강화 23.2℃
  • 구름많음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6.5℃
  • 구름조금강진군 22.5℃
  • 흐림경주시 18.3℃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라이프

[기상특보]기상청 오늘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미세먼지 농도 나쁨...당분간 포근한 겨울 날씨!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금요일인 1월 11일 오전 8시 현재, 서쪽지방은 구름많고, 동쪽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제주도와 전남해안은 밤에 비(제주도산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적설(12일)
- 지리산부근, 제주도산지: 1cm 내외

* 예상 강수량(11일 밤부터 12일 아침까지)
- 제주도, 울릉도.독도(12일 밤까지): 5~20mm
- (12일) 전남, 경남, 전북남부: 5mm 미만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에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더해져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대구·경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내일(12일)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남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리는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를 당부했다.

모레(13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

< 기온 전망 >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당분간 평년보다 2~5도 높겠다.

< 안개 전망 >

오늘 아침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건조 현황과 전망 >

지난 12월 13일 강원동해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충남서해안, 일부 전라도, 제주도 제외)에 건조특보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실효습도는 40% 이하이고, 동해안은 25% 내외로 매우 건조한 상태다.

* 실효습도: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함을 의미함

따라서, 건조한 대기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 밤부터 내일(12일) 낮 사이 일부 남부지방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으나, 내리는 양이 적어 건조한 대기 상태를 충분히 해소하기 어렵겠다.

< 해상 현황과 전망 >

현재, 동해중부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오늘 06시 해제)된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문재인 ‘애국통합론’에 소환된 김원봉, ‘이념갈등’ 폭풍으로 커질까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적절성 논란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김원봉이 월북해 북한 고위직을 맡았다는 사실에서 논쟁이 ‘이념갈등’으로 번져가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이제 사회를 보수와 진보,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며 “스스로를 보수라고 생각하든 진보라고 생각하든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상식의 선 안에서 애국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통합된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애국 통합’에 방점을 찍은 문 대통령은 역사적 사례로 일제강점기 시절 임시정부의 좌우합작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김원봉’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문 대통령은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세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이어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되어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역량을 집결했다”며 “통합된 광복군 대원들이 불굴의 항쟁의지, 연합군과 함께 기른 군사적 역량은 광복 후 대한민국 국군 창설의 뿌리가 되고, 나아가 한미동맹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보수 정치권은 즉각 반발했다. 북한 정권 수립에 크게 기여한 김원봉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원욱 ③ “‘새로운 노무현’의 가치, 진영논리 벗어난 ‘대화와 타협’”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해,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와 관련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미래설계를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신이라는 것에 대해 바라보는 사람마다, 처해있는 위치에 있는 입장에 따라 생각들이 다를 것 같다”면서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것이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원칙과 상식이 지배하는 나라를 과거 지향적이 아닌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제도, 정책 등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과 관련해 “굉장히 큰 고민 속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지지그룹을 흐트러트리는 효과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실천도 실현도 못한 정책”이라면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정치 집단들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치에 대해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고 ‘기회

[카드뉴스]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분류 도입에 반대 목소리 이어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WHO가 현지시간 지난 25일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한다는 제안(ICD-11)을 채택하면서, 국내 도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란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해당 행위를 스스로 중단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현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될 시 게임이용장애로 진단한다.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긴급토론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오후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는 게임 개발자들이 WHO 게임질병코드분류 국내 도입 적극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도 성명서를 통해 게임을 ▲대중과 함께 숨쉬는 컨텐츠 ▲창의적 컨텐츠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컨텐츠 ▲예술적 가치를 포함한 컨텐츠로 정의하고, 명확하지 않은 기준으로 게임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준비위원회(공대위)는 29일 공식 출범을 알리고 게임 질병코드 반대 활동

[카드뉴스] [노무현 서거 10주기추도식] 노무현의 꿈 ‘사람 사는 세상’

1.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 수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2.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생전 일으킨 ‘노풍(盧風)’은 아직까지 남아있었습니다. 3. 무더위 속, 수많은 사람으로 인한 긴 줄에서도 추모객들은 밝은 얼굴로 ‘새로운 노무현’ 을 맞았습니다. 슬픔보다는 노 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노무현’ 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입니다. 4.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진행 된 23일, 2만여 명의 시민들과 정치권 인사,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습니다. 5. 할아버지의 자전거 뒤에서 손을 흔들던 꼬마, 손녀 노서은 양은 시간이 지나 중학생이 되어 부시 전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추도식에 나타났습니다. 6.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인권에 헌신하면서 친절하고 따뜻한,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 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다”며 유족에게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7. 노 전 대통령의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희상 국회의장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을 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