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4 (수)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0.6℃
  • 대전 3.8℃
  • 흐림대구 1.7℃
  • 맑음울산 2.4℃
  • 흐림광주 2.9℃
  • 맑음부산 4.7℃
  • 흐림고창 3.4℃
  • 구름조금제주 10.2℃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0℃
  • 흐림금산 4.0℃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정치

[폴리 반짝인터뷰] 이준석 “워마드 폐쇄해야, 악랄한 시도·여론 조작·34만 명 선동”

“유시민, 젊은 세대가 싫어하는 꼰대”
“최저임금에 대해 여성과 남성의 입장이 다른가”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폐쇄를 주장한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9일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는 국내 서버를 두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경찰이 수사 협조 요청을 할 수 있다”라며 “하지만 워마드는 애초에 익명성 기반으로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기 때문에 통제가 어렵다”고 밝혔다. 

워마드는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남성혐오 사이트다. Woman(여성)과 Nomad(유목민)을 합성한 뜻으로 '모든 남성을 혐오한다'는 것을 모토로 탄생한 온라인 커뮤니티다. 워마드는 남성의 알몸 사진 공유, 50~60대 남성의 사진을 무단 도용 등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워마드에선 순도 높은 남성 혐오적 발언들을 볼 수 있다. 자신의 범행을 자랑하는 것들도 올라온다”라며 “직장상사가 마시는 커피에 부동액을 탔다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그 자체가 정상적인 사람이면 상상을 못하는 범주의 일이다. 워마드를 폐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대 남성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 이탈 현상’ 대해서는 “이수역 사건에서 민주당이 보여준 자세가 원인 중 하나다. 이수역 사건 때 한 민주당 의원은 안행위에서 경찰청장을 향해 ‘피해 여성 측을 분노하게 한 요인은 없었는지도 살펴 달라"고 편을 들었다. 집권여당 인사가 먼저 그런 말을 하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수역 사건은 2018년 11월 13일 새벽 4시 이수역 근방 한 주점에서 여성 2명과 남성 3명 사이에 싸움이 일어난 사건이다. 사건 초기 여성 2명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성으로부터 혐오 발언을 들었다"는 내용의 글과 붕대를 감고 치료를 받은 사진을 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동작경찰서는 최근 A 씨(21) 등 남성 3명과 B 씨(26) 등 여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폭행),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 경찰 수사 결과, 여성들의 주장 일부가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일었다. 

이 최고위원은 '소수에 불과한 워마드를 공격하는 것이 20대 남성을 대변하는 것인가'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워마드가 소수라고 말하는 건 위험하다”라며 “워마드를 포함한 일부 여성들이 이수역 사건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했다. 사건 초기 이들은 여자인데 화장을 안 하고 머리카락이 짧아서 두들겨 맞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식적으로 저도 같은 세대에 사는 남성이지만 이것은 말이 안 된다”라며 “제 주변에서 그런 식으로 여자를 때리겠다는 사람 본 적이 없다. 그런데도 워마드는 여론을 조작하고 34만 명을 선동해서 청와대 청원 게시판으로 향하게 만들었다”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정부가 최근 내놓은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이원화 대책에 대해서도 “결정위원 선발 기준에 여성이나 청년 쿼터를 두겠다고 했는데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남성과 여성의 쿼터가 따로 있을 필요가 있나”라며 “최저임금에 대해 여성과 남성의 입장이 다른가”라고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이사장은 12월 21일 한 출판사의 강연에서 '20대 남성의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자기들은 축구도 봐야 하는데 여자들은 축구도 안 보고 자기들은 롤(LOLㆍ온라인게임)도 해야 하는데 여자들은 롤도 안 하고 공부하지. 모든 면에서 우리가 불리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최고위원은 “유 이사장은 사안을 경미하게 보고 있다”라며 “유 이사장의 20대 시절엔 여성에 대한 차별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지금의 20대 삶을 살지 않는다. TV 출연으로 출연료 수 백 만원을 받는 사람이다. 옛날에 자신이 살았던 시대를 빗대 표현하면 안 된다. 젊은 세대가 싫어하는 꼰대가 바로 유 이사장”이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새로 임명한 노영민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공정이란 가치를 의심하는 청년들이 많은데 갑질과 불공정 채용으로 얼룩진 사람이 정부의 철학과 맞는 사람이냐”라며 “문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해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의 일문일답이다.  

“범죄의 자유 인정 안 돼, 워마드 폐쇄해야”

-최근 이준석 최고위원은 “2019년을 워마드 종말의 해로 만들어주겠다“라며 워마드를 ‘제대로 된 여성 인권 신장 운동에 먹칠하는 존재’로 ‘테러리스트이자 폭력집결소’로 규정했는데.

지금 20대 젊은 층은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갈등으로 젠더 갈등을 꼽고 있다. 최근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57%가 젠더(성별) 갈등을 꼽았다. 워마드는 그런 남녀 간의 갈등상황을 부추기는 역할을 한다. 온라인공간에서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는 국내 서버를 두고 있어 경찰이 문제가 된 상황에 대해 수사 협조 요청을 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이 살인 모의를 하면 처벌이 가능하다. 하지만 워마드는 통제가 어렵다. 애초에 익명성 기반으로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다. 워마드에선 아주 순도 높은 남성 혐오적 발언들과 자신의 범행을 자랑하는 것들이 올라온다. 직장상사가 마시는 커피에 부동액 타는 사진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그 자체가 정상적인 사람이면 상상을 못하는 범주의 일이다. 모방범죄를 유도할 수 있어 표현의 자유와는 관계가 없는 부분이다. 표현의 자유는 사상의 자유를 포함하지만 범죄의 자유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워마드를 폐쇄해야 한다. 

“20대 남자 문재인 지지층 이탈, 여당 때문”

-바른미래당이 워마드뿐 아니라 대체복무제 도입 논란 등은 이남자(20대 남자) 문재인 지지층 이탈현상에 기대 “20대 남성(표심을) 마케팅하기 위해 바른미래당이 워마드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지적도 있는데. 

워마드가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과 저를 없애버리겠다”며 먼저 저희한테 선전포고를 했다. 극단주의적 행동으로 정당을 협박한 것이다. 20대 남성의 문재인 지지층 이탈 현상도 순서가 다르다. 이수역 사건이 일어난 것은 지난해 11월, 지지층 이탈은 12월이다. 사건 초기 여성들드들은 “화장을 안 하고 머리카락이 짧아서 맞았다”고 주장했지만 실상은 여성들이 성적 표현이 담긴 욕설로 남성들을 일방적으로 도발한 사건이었다. 오히려 제가 먼저 이수역 사건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문 대통령의 20대 남성의 지지층이 이탈했다. 이수역 사건에서 민주당이 보여준 자세도 원인 중 하나다. 이수역 사건 때 한 민주당 의원은 안행위에서 경찰청장을 향해 “수사 과정에서 피해 여성 측을 분노하게 한 요인은 없었는지도 살펴 달라"고 편을 들었다. 집권여당 인사가 먼저 그런 말을 하면 굉장히 위험하다. 사법적 정의도 사라진다. 민주당 인사의 그런 발언들이 20대 남성 지지층 이탈의 원인이지 우리가 정략적으로 마케팅을 한 것은 아니다. 

“워마드 소수 아냐, 이수역 사건 당시 악랄한 시도”
“정부 최저임금 이원화, 여성 쿼터가 왜 있나”

-조회 수도 낮고 다수 여성은 공감하지 않는 워마드를 공격하는 것이 ‘20대 남성 대변’인가. 혐오를 조장한다는 비판도 있다.
워마드가 소수라고 말하는 건 위험하다. 워마드는 극단주의적 래디컬 페미니즘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워마드를 포함한 일부 여성들이 이수역 사건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했다. 사건 초기 이들은 여자인데 화장을 안 하고 머리카락이 짧아서 두들겨 맞았다고 주장했다. 상식적으로 저도 같은 세대에 사는 남성이지만 말이 안 된다. 제 주변에서 그런 식으로 여자를 때리겠다는 사람 본적이 없다. 그런데도 워마드는 여론을 조작하고 34만 명을 선동해서 청와대 청원 게시판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엄청난 사건인데도 아무도 검증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런 정도의 광기를 상황으로 소수의 여성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태를 축소시키는 것이다. 사회에 분노가 분출될 때 사건을 조작해서 엮어버리는 것만큼 악랄한 시도는 없다. 이수역 사건이 그랬다. 바른미래당이 워마드가 남성 갈등을 부추기는 부분에 대해 지적하지 않았다면 무고한 피해자가 양산됐을 것이다. 

-이 최고위원은 최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을 향해 “절제된 발언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게 해주시라”며 “첨예한 성 갈등 속에서 한쪽 편을 드는 것은 성 평등 주무부처인 여성부 장관이 해야 할 일이 전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가 여성 편을 든다고 생각하나.
정부가 최근에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이원화하겠다고 했다. 결정위원 선발 기준에 여성이나 청년 쿼터를 두겠다고 했는데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남성과 여성의 쿼터가 따로 있을 필요가 있나. 최저임금에 대해 여성과 남성의 입장이 다른가. 그 자리에 앉은 여성은 여성근로자의 대표성이 있을까. 위험한 생각이다. 양성평등은 중요한 가치이지만 숫자로 맞춰야 하는 것이 있고 아닌 것이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능력과 실력의 영역에 있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여성 쿼터제를 둔다. 진 장관의 의원 시절엔 보좌관은 극단 여성주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갈리아에 응원 게시글을 쓰고 왔다. 만약에 보수 정치인이 일베에 가서 응원글 쓰고 오면 어찌 되었겠나.

“유시민, 젊은 세대가 싫어하는 꼰대”
“노영민, 갑질과 채용비리로 얼룩진 사람” 

-최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0대 남성의 문재인 정부 지지철회 현상과 관련해 “자기들은 축구도 봐야 하는데 여자들은 축구도 안 보고 자기들은 롤(LOLㆍ온라인게임)도 해야 하는데 여자들은 롤도 안 하고 공부하지. 모든 면에서 우리가 불리하다”라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사안을 경미하게 보고 있다. 유 이사장의 20대 시절엔 여성에 대한 차별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지금 20대 삶을 살지 않는다. TV 출연으로 출연료 수 백 만원을 받는 사람이다. 과거에 자신이 살았던 시대를 빗대 표현하면 안 된다. 젊은 세대가 싫어하는 꼰대가 바로 유 이사장이다. 어용지식인을 천명한 유 이사장의 이같은 발언은 문재인 정권에 더욱 큰 부담을 준다. 정치인들은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진 이유를 ‘사회 부적응자, 즉 루저들의 저항’이라고 보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 약 60%의 20대 남성들이 전부 ‘루저’란 말인가. 자기개발을 못하고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권에 불만이 많다고 생각 하면 안 된다. 특히 수사기관에서 발표하는 ‘여성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다’라는 말은 남성들에게 공포다. 게임을 하고 축구하느라 여성에게 뒤쳐졌다는 불만이 아니라, 멀쩡하게 사는 남성들도 그런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후임에 노영민 주중대사를 임명했다. ‘문재인 정부 비서진 2기’에 대한 생각은. 
대통령은 보통 자신과 정부의 철학에 맞는 인사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한다. 하지만 노 비서실장이 국회에서 했던 행동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노 비서실장이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할 때 카드기기를 설치해서 자신의 시집을 의원회관에서 팔았다. 독자들에게 시집의 가치로 평가를 받기보다는 산자위원장이라는 위치 때문에 팔 수 있었던 것이다. 젊은 세대가 보기에는 민주당이 그렇게 떠들고 비판했던 ‘갑질’의 영역과 다를 것이 없다. 자신의 아들이 홍재형 국회 부의장 방에 채용됐을 때도 “아들이 해외에서 유학한 재원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라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해명을 내놓았다. 그런 것들이 겹쳐서 민주당에서 6개월 당원권 정지를 받은 분이다. 문재인 정부의 ‘공정’이란 가치를 의심하는 청년들이 많은데 갑질과 불공정채용으로 얼룩진 사람이 정부의 철학과 맞는 사람인가. 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해명해야 할 사안이다.  
 


















[이슈] '김진표 총리 사실상 확정'...참여연대·민주노총 강력 반발 ‘반개혁적 인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사실상 확정됐다. 특기할 점은 보수진영이 의외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참여연대와 민주노총이 반발하는 등 통상적인 진영별 평가와는 다른 양상이 전개된다는 점이다. 경제 관료 출신으로 친시장·친기업적 성향을 띄는 김 의원이 개신교인으로서 성 소수자 이슈 등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문 대통령, 차기 총리로 김진표 의원 사실상 확정…보수 야권 ‘긍정적’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로 김진표 민주당 의원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고 전해진다. 같은 당의 5선 의원인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내정하고 동시 발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청와대는 이번 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해당 안을 의결한 뒤 문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얻어 발표할 방침이다. 김 의원의 총리 지명은 주말 사이 최종 확정이 났고,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해진다. 지난달 28일로 예정됐던 인사추천위원회가 이번 주로 연기되면서 검증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변동 사항이 없기에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한국당을 비롯한 상당수 보수 야권 정치인들은 김 의원의 총리 지명에 경제통 의원


[폴리 인터뷰]김석준 부산시교육감① "오늘의 아이, 어제 방식으로 가르치는 일은 아이의 미래를 빼앗는 것"
2024학년도까지 서울 16개 주요 대학 정시 비중 40% 이상으로 확대, 사회배려계층 전형 10% 의무화·지역균형선발 10% 권고, 학종에서 자기소개서나 봉사활동 같은 비교과를 점진적으로 폐지, 학교 밖 비교과 영역 평가 배제,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 2028년 대입제도 개편…… 교육부가 하루가 멀다 않고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을 쏟아내고 있다. '조국 사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수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 서울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정시 40% 이상 권고는 교육 불평등을 강화시킬 것이다. 비교과 폐지는 교육적 관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기회균형(고른기회) 전형 더 확대해야 한다. 교육부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국가교육위원회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한다…… 교육부의 임시적이고 단편적인 판단은 다음세대의 미래교육에 역행한다며 철회를 주장하는 편도 있다. 교육현장이 거의 카오스상태다. 이런 가운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가 공개되면서 대입 정시모집의 막도 올랐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지금의 혼돈은 이른바 ‘금수저’ 들의 반칙과 특권의 소지를

[카드뉴스] 생소한 통신용어, ‘bps’는 무슨 뜻?

[폴리뉴스 김윤진 기자] “제공 데이터 소진시 1Mbps 제어 데이터 무제한” “클라우드 게이밍 권장 속도 20Mbps" 최근 동영상, 게임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행하면서 ‘bps'라는 통신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무슨 뜻일까요? ‘bps’란 ‘bits per second’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의 단위입니다. 1Mbps, 20Mbps 등에서 앞의 숫자는 1초 동안 송수신할 수 있는 bit(비트) 수를 말합니다. 1Kbps는 1000bps, 1Mbps는 1000Kbps, 1Gbps는 1000Mbps로 환산됩니다. 여기에 낯익은 용어인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 ‘byte'를 대응해봅니다. 1bps는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와 대응하면 8byte가 됩니다. 즉, 1Mbps 속도로는 1초당 0.125MB, 1Gbps 속도로는 1초당 125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셈입니다. 그래도 어렵다고요? 그렇다면 이번엔 bps가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Mbps라면, 텍스트 위주의 카카오톡이나 웹서핑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Mbps라면 SD(640x480) 화질의 동

[카드뉴스] 청년들과 황교안의 불통(不通)과 쇼통(show通) 사이

[사진1] “청년 취향을 저격하겠다“ 황교안, 30여 명 ‘청년 공감단’ 마주해 미팅 최근 정치 행보에 대한 쓴소리 나와 [사진2] ‘페어플레이 대한민국’ 황교안 “당 윤리위 규정에 채용비리 범죄 명시” “친인척 채용‧입시비리 밝혀지면 당 공천에서 배제“ [사진3] 황교안 면전에 쏟아진 청년들 비판 ”‘갑질 논란’ 박찬주 대장 영입, 청년의 신뢰 잃는 행보“ ”청년이 관심 가질만한 정책에 집중해야“ [사진4] ”오후 2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는 청년들은 못 와” “금수저 청년들만 청년으로 생각하나“ 황교안 ”날카로운 말씀 잘 들었다“ [사진5] ‘샤이(shy)보수가 아니라 셰임(shame)보수’ ”한국당 하면 ‘노땅 정당’ 떠올라“ 비판 사항 수첩에 받아적은 황교안 [사진6] 한국당 공식 유튜브, 청년들 쓴소리 빠져 문재인 정부 비판 청년 목소리만 실려 황교안식 ‘불통’…누리꾼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사진7] ‘팬미팅’ 소리 나온 文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와 달리 누리꾼 ”직언하는 청년들 있어 희망 보인다“ 쇼(show)통 논란은 종식 [사진8] 굳은 표정으로 행사장 떠난 황교안 청년과의 토론 없이, 의견 청취 후 마무리 발언만 쇼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