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R.E.A.D. 시스템' 4인용 모듈 'R.E.A.D. Motion'을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있는 모습<사진=기아자동차 제공>
▲ 기아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R.E.A.D. 시스템' 4인용 모듈 'R.E.A.D. Motion'을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있는 모습<사진=기아자동차 제공>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기아자동차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R.E.A.D. 시스템)’을 공개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