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현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82년생으로 올해 서른 여덟살인 현빈은 1990년생인 강소라와 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6년 1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지만 1년만인 2017년 결별 소식을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결별에 이르게 됐다고 한다.
한편 마흔을 눈앞에 현빈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본격적인 증강현실 게임 속 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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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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