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최성모 기자] 헤어 케어 브랜드 아윤채는 손상된 모발에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컴플리트리뉴에센스 오일’을 새롭게 선보이는 동시에 신제품 ‘컴플리트리뉴에센스미스트’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윤채의 ‘컴플리트리뉴’는 발효 동백오일을 담은 손상모발케어 제품으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케어할 수 있어 이미 청담동 헤어 살롱디자이너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아윤채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센스는 기존의 카멜리아컴플렉스 성분에 카멜리아세라마이드원료가 더해져 모발의 부드러움과 윤기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컴플리트리뉴에센스 오일’은 손상 모발에 벨벳 코팅막을 형성해 모발의 부드러움과 윤기를 더욱 강화했다.

동백씨 오일 유래의 카멜리아세라마이드가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주며 모발의 지질성분을 보충해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또한 오일 특유의 무거움 대신 빠른 흡수감으로 산뜻함을 유지하면서, 모발에 부드러운 텍스처와 동시에 벨벳같은 윤기를 선사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컴플리트리뉴 에센스미스트’는 모발 속 수분을 공급해주는 워터 층과 모발의 부드러움을 지속시켜주는 에센스 층으로 구성된 이층상 헤어 미스트로, 손상 모발에 보습을 채워 벨벳 같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가볍고 고르게 분사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상 모발을 케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컴플리트리뉴만의 우아한 향과 함께 쥬시플로우리의 상큼한 향까지 더해지면서 기분 좋은 산뜻함을 안겨준다. 평소 잦은 염색과 펌, 스타일링으로 모발 손상이 고민이었다면 고객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