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공식 모델인 아스트로 차은우, 위키미키 최유정과 함께하는 ‘#하트뉴이어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틱톡 제공>
▲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공식 모델인 아스트로 차은우, 위키미키 최유정과 함께하는 ‘#하트뉴이어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틱톡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공식 모델인 아스트로 차은우, 위키미키 최유정과 함께하는 ‘#하트뉴이어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손가락 하트’ 동작을 모티브로, 틱톡의 인공지능 기반 ‘하트화살’ 스티커를 활용한 ‘하트댄스’ 쇼트 비디오를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함으로써 따뜻한 새해를 함께 맞이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틱톡은 #하트뉴이어챌린지 시작에 앞서 차은우와 최유정이 등장하는 챌린지 바이럴 영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상에는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하트댄스 콘텐츠를 시청한 틱톡 사용자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릴레이 형태로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새해의 활기찬 분위기와 세련된 영상미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호의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월 21일부터 시작된 ‘#하트뉴이어챌린지’는 오는 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달콤한 감성이 묻어나는 배경음악 ‘하트뉴이어’를 바탕으로, 대중적인 제스처로 자리 잡은 ‘손가락 하트’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하면 된다. 본 챌린지에는 차은우와 최유정을 비롯한 여러 한류 스타들이 틱톡 플랫폼에 직접 영상을 게재해 참여했으며, 26일 기준 조회수 55만 건을 기록하는 등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공식 모델인 아스트로 차은우, 위키미키 최유정과 함께하는 ‘#하트뉴이어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틱톡 제공>
▲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공식 모델인 아스트로 차은우, 위키미키 최유정과 함께하는 ‘#하트뉴이어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틱톡 제공>

틱톡은 이번 챌린지의 일환으로 프로모션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챌린지 기간 중 프로모션 페이지 tiktokheartnewyear.co.kr을 방문해 차은우와 최유정의 영상 혹은 유저가 직접 촬영한 하트댄스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999명에게는 스타벅스 하트파이 기프티콘, 1명에게는 세뱃돈 500만 원이 증정된다. 또한, 12월 28일부터 틱톡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친구 추가할 경우 차은우와 최유정의 #하트뉴이어챌린지 컨셉 한정판 이모티콘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틱톡은 지난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댄sing쇼’ 챌린지와 홍대 자유공연 공간에서 열린 ‘틱톡 플래시몹 & 창현거리노래방 쏭카페’를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틱톡은 앞으로도 시즈널 트렌드를 선도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효과적으로 자신의 개성과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트뉴이어챌린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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