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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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인터뷰 동영상] 김태년 “소득주도성장 실패한 것 아냐...내년부터 보완책 본격 가동”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체제에 이어 이해찬 대표 체제까지 집권여당의 정책위의장 직을 이어오고 있는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비판에 “보완책들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시장에서 작동되면 관련 문제들은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비율이 집권이후 처음으로 역전됐다.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의 12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긍정 평가가 45%, 부정평가는 4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해당 조사에선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부정 평가의 가장 높은 이유로 조사됐다. 이처럼 현 정부의 지지율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것엔 경제문제 해결이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공정경제‧혁신성장‧소득주도성장 가운데 가장 큰 비판을 받는 것은 소득주도 성장이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21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소득주도 성장에 대한 비판에 “실패했다고 보는 것은 단견”이라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소득주도성장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최저임금 인상’은 30개 이상의 과제 중 하나일 뿐”이라며 “세계 모든 나라들, OECD 국가들이 저성장, 양극화가 심해진 상황 속에서 (경제)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각국의 전략으로 소득주도성장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정책”이라고 해명했다.
















[스페셜인터뷰] 조민③ “아직 판은 깨지지 않았다…김정은 답방은 전략적 선택”
제3차 남북정상회담, 사상 최초 북미정상회담이 연달아 열리며 북핵문제 해결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 답방 무산 등 교착상태에 빠진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18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협상 판은 깨지지 않았다”고 전제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답방이 한반도 분단사에 큰 획을 긋는 과업으로 우리가 한 번은 반드시 겪어야 할 통과의례”라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얻지 못하면 김 위원장에게 부메랑이 될 수 있고, 북미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불신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며 “김 위원장 입장에서 답방이 매우 신중할 수 밖에 없다. 답방을 강청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조 원장은 동북아 지역 역학 관계에 대해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으로 미국의 퇴장과 함께 중국 주도의 패권 구도가 형성되는 것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미국은 북핵의 완전한 해결을 바라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

[카드뉴스] KT&G, 연말 맞이 김장나눔·낙후보수 등 봉사활동 진행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사상 최악의 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사회취약계층에겐 더욱 힘겨운 혹한기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KT&G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구는 전국 김장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KT&G 설비 전문가들은 전국의 독거노인과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대상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따듯하게 보수해주는 활동도 전개했다. 올 연말 김치, 연탄, 이불 등 5억 원 상당의 월동용품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까지 총 70여억 원이 쓰였다. 또 사회복지기관에 ‘희망밥차’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급식봉사를 하며 따듯한 식사도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728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했다. 이는 국내 주요기업의 평균0.19%의 13배에 달하는 수치다. <사진=KT&G 제공>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장애인 비하 발언' 이해찬, '베트남 여성 선호' 등 잇단 말실수에 여기 저기서 뭇매!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이 갈수록 불거 지고 있는 가운데 야당이 대표직 사퇴까지 요구하며 이틀째 공세를 이어갔다. 전국 장애인단체들이 모여 결성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고 민주당의 모든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장애인 인권교육을 받으라고 요구했다. 30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전장연은 "이해찬 대표의 발언은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장애인을) '정확하게 비하한 것'"이라며 "이 발언은 전국장애인위원 발대식 자리에서 나온 것으로, 정당의 장애인 인권 감수성과 역할을 고려하면 상황이 매우 가슴 아프다"고 유감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 내 장애인위원회 행사에서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은…"이라고 말하다가 바로 "제가 말을 잘못했다"고 수정했다. 전장연은 이 장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사과했기에 애교로 넘기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 대표가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로 그런 정신장애인이 많이 있다. 그 사람들까지 우리가 포용하기는 좀 쉽지 (않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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