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서 부산 KT의 김명진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안양 KGC는 이날 경기에서 레이션 테리(41점 9리바운드), 저스틴 에드워즈(14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양희종(14점)의 활약에 힘입어 110-8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양은 14승 12패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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