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싱글 우승자 차준환과 여자 싱글 우승자 임은수가 갈라 연기를 마치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남자 싱글 우승자 차준환과 여자 싱글 우승자 임은수가 갈라 연기를 마치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3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차준환은  합계 257.01점으로 남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싱글에는 임은수가 합계 196.7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입상한 선수들이 갈라쇼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는 장면

남자 싱글 차준환, 갈라 연기
▲ 남자 싱글 차준환, 갈라 연기

 

남자 싱글 차준환

 

임은수
▲ 임은수

 

                                                          여자 싱글 임은수

 

유영
▲ 유영

여자 싱글 유영

 

김예림
▲ 김예림

여자 싱글 김예림

 

전정은-최성민
▲ 전정은-최성민

아이스댄스 주니어 전정은-최성민 조

 

갈라쇼를 마친 선수들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 갈라쇼를 마친 선수들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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