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은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며 입장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여자 싱글 1그룹에 출전한 임은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27.81점을 받았고, 쇼트프로그램 68.98점 합계 총 196.7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 유영, 3위는 김예림이 차지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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