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남자 싱글 1그룹에 출전한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에서 179.73점을 받았고, 쇼트프로그램 77.28점 합계 총 257.01점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에 올랐다. 2위 이준형, 3위는 차영현이 차지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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