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골밑을 지배한 김소니아(9점 15리바운드), 김정은(19점 5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78-5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13승 3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1위를 질주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소니아-토마스(우리은행),박한별(삼성)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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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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