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JTBC ‘뉴스룸’은 초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올해 크리스마스는 ‘옐로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옐로 크리스마스란 ‘미세먼지’로 인해 새롭게 등장한 단어로, 크리스마스 당일이 미세먼지로 뒤덮여 누런 하늘을 보게 되는 것을 일컫는다.

날씨 키워드가 ‘내일도 나쁨’ 일 정도로 요즘 짙은 미세먼지에 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수시로 불어오는 미세먼지로 교육업계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공부는 체력 싸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이 우선적으로 필요하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대인들은 매장 내부 환기 시설의 미비와 실내 공기질관리에 대한 산소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초심 스터디카페에서는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 세계 5대 도서관의 뉴욕공립도서관 인테리어를 구현했으며, 매장 내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단순 공기청정기가 아닌 LG에어컨 공기청정 키트를 이용해 5단계 공기청정을 실시해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 원천기술을 보유한 옥서스 산소공급기와 공기청정기까지 완비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

초심스터디카페에서는 프리필터, 음이온, 극초미세먼지 필터, 광촉매탈취 필터, 제균이오나이저 5단계의 공기청정기를 활용하여 쾌적한 실내공기를 만들어낸다. 직접 On, Off가 필요한 일반 에어컨과 다르게 인체 감지센서로 사람의 수, 위치를 감지하여 운전시간과 바람효과까지 설정된다. 그리고 두통, 현기증, 집중력 감소로 이어지는 산소부족 현상을 막기 위해 옥서스 산소공급기를 매장 내 설치하여 이용자들의 건강을 관리한다.

초심은 창업아이템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창업 분야의 폭발적인 반응에 맞춰, 공부 환경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편의까지 개선하고 있는 것이다. 

관계자는 “단순 공간 제공이 아닌 공부하기 좋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초심 스터디카페는 런칭 기념 프로모션으로 3,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선착순 9명으로 제한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분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초심 스터디카페는 매일경제에서 주관하는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인기 연예인 박명수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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