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일본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팬스 초이스 인 재팬(Mnet Asian Music Awards FANS' CHOICE in JAPAN)'의 퍼포먼스중 '앙팡맨'에서 입었던 귀여운 패딩룩에 관심이 높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브랜드 정보를 공유하며 '지민이 패딩 예쁘던데.. 사고싶다', '저 반짝이는 패딩 그저 지민님 요정미를 거들뿐이다' 라며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은색 패딩부터 15일 인천공항 입국당시 입었던 곰도리 점퍼까지 이제 방탄소년단 지민이 입으면 화제가 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