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배우 최화정(58)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61년생으로 올해 쉰 여덟살인 최화정은 50대 후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최강 동안을 유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백옥같고 탄력있는 피부의 비법은 3대째 내려오고 있다고.

앞서 최화정은 SBS ‘고쇼’에 출연해 “엄마도 하시고 외할머니도 하시는 것이다”라며 “매일 아침 침대에 누워서 건세수를 한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매일 아침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에 마른 손으로 세수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에 햇살을 받으면서 얼굴을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다”라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지난 2012년 7월 13일 방송된 SBS '고쇼-화려한 싱글' 편에 출연해 자신이 '연하킬러'라는 소문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화정은 '연하킬러'소문에 대한 토크가 시작되자 "의도하지 않았지만 연하의 남자들밖에 만날 수 없었다"며"8세 연하까지 만나봤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이어 "연하남에게 담배 피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가 니가 내 엄마냐'고 화를 낼 때 얼굴이 지진이 왔다"며 "헤어질 때 '고마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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