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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방탄소년단(BTS),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 현장 홀린 구찌 룩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2018 멜론 뮤직 어워드(2018 MMA)'에서 7관왕을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의 시상식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월 1일 진행된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 올해의 앨범상, 네티즌 인기상, 카카오 핫스타상, 랩/힙합 부문 뮤직스타일상, 글로벌 아티스트상, 톱텐까지 거머쥐며, 월드스타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이들의 압도적인 수상 행보와 더불어, 현장에 참석한 멤버들의 스타일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 제품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멤버 '뷔'는 패턴이 돋보이는 구찌 브이넥과 칼라에 포인트를 준 베이비 로즈 컬러의 셔츠를 레이어링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멤버 ‘슈가’와 ‘지민’은 패치 디테일의 구찌 재킷으로 프레피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진'은 벌 자수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간 스웨터에 구찌의 시그니처 GG 패턴이 장식된 재킷을 매치해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정국’은 NY 자수가 돋보이는 체크 코트로 겨울 코디를 제안했으며, 포멀한 와이드 팬츠를 착용해 트렌디한 무드를 가미했다.

'RM'은 구찌의 FW 18 컬렉션 피스이기도 한 NY 울 재킷-팬츠를 젠틀하게 소화해냈으며, 마지막으로 멤버 ‘제이홉’은 캠브리지 재킷과 아이보리 스웨트셔츠로 감각적인 코디를 연출했다.

이날 멤버들은 옐로우, 핑크, 레드 등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구찌 스니커즈 및 로퍼를 착용해 연말 시상식 TPO에 걸맞게 발끝까지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지난해부터 2년째 가요시상식 대상 트로피를 싹쓸이하면서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파급력을 보여주고있다.

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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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인터뷰] 조민② “北 동창리 움직임은 미국의 관심 촉구용”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관심 촉구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조 원장은 그러나 “북한 측에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형태는 위험하다”며 “실무 차원에서 다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북한의 숨통을 터주는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할로 민간부문의 인도적 지원은 물론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또 “북한이 ‘절세 백두 위인의 보검’인 핵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막연한 희망적 사고와 낙관적 전망을 경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협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완전한 비핵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서울시, “스마트시티 서울” 추진... 4차산업으로 ‘도시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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