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3 (수)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1.4℃
  • 연무대전 4.3℃
  • 연무대구 5.8℃
  • 연무울산 6.8℃
  • 연무광주 6.1℃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8.1℃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3.1℃
  • 맑음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알앤써치]차기 ‘이낙연15.7%-황교안13.9%-김경수7.9%-박원순6.9%-이재명6.7%’

유승민6.4%-홍준표5.6%, 2강 5중 구도, 이재명 전달 비해 하락, 김경수 3위로 상승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는 11월4주차(26~27일)에 차기 대선 지도자 적합도 조사결과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전 총리가 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기록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등이 5~8% 내외의 지지율로 중위권을 형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일리안의 의뢰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전·현직 국무총리인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전 총리가 각각 15.7%와 13.9%를 기록하며, 각각 범진보와 범보수 후보군에서 선두를 달렸다. 양자 간의 격차는 1.8%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의 접전 양상이다.

다음은 김경수 지사가 7.9%, 박원순 시장이 6.9%, 이재명 지사가 6.7%, 유승민 전 대표가 6.4%, 홍준표 전 대표 5.6% 등으로 5명의 주자가 5% 이상 8% 미만의 오차범위 내 지지율로 중위권 그룹을 형성했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9%,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4.8%,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4.0%,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9% 등으로 지지율 5% 미만의 하위권을 형성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부분인 ‘혜경궁 김씨’ 트위터 사건 등으로 정치적 위기에 처한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 변화다. 이 지사는 지난달(9.3%) 이낙연 총리와 황 전 총리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면서 다시 선두권에 근접했으나 이번 달 조사에서는 2.6%포인트가 떨어졌다. 6.13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여배우 논란으로 지난 8월 기록한 최저치(5.4%)에 다시 근접했다.

이 지사는 지난 7~8월 지지율 5.5%, 5.4%로 바닥을 친 뒤 지난달에는 여배우 스캔들 의혹과 관련한 신체검증 등에 힘입어 9.3%까지 오르는 등 반등세를 보였지만 이번 조사에서 부인 김혜경씨 트위터 계정 경찰수사 발표 영향으로 지지율이 다시 하락했다. 이 지사 지지율 하락으로 이낙연 지사와 김경수 지사와 박원순 시장 등 여권 다른 주자의 지지율은 상승했다. 

이로 인해 진보진영에서는 이 총리의 독주세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27.0%로 선두였으며, 김경수 지사 14.7%, 박원순 시장 12.5%, 이재명 지사 9.2%, 김부겸 장관 6.8% 순이었다.

황교안 전 총리는 홍준표 전 대표, 오세훈 전 시장, 유승민 전 대표 등 다른 범보수 후보들과 큰 격차를 유지했다. 황 전 총리는 한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층 사이에서 39.6%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홍 전 대표가 19.2%로 뒤를 이었으며, 오세훈 전 시장 9.5%, 안철수 전 대표 4.8% 순이었다. 유승민 전 대표는 4.4%에 그쳤다.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유승민 전 대표(29.7%)와 안철수 전 대표(18.1%) 오세훈 전 시장이 11.1%, 김부겸 장관이 10.6%, 황교안 전 총리가 9.8%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27일 전국 성인남녀 1038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한국당, 당권구도 '오세훈 vs 황교안 vs 김진태' 3파전 가닥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권구도가 진통 끝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진태 의원 간 3자 구도로 가닥이 잡혔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표, 정우택·심재철·안상수·주호영 의원 등 당권주자 6인은 전당대회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겹친다는 이유로 전대 일정을 2주 이상 연기하지 않을 경우 12일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당 지도부가 전대 일정 연기 ‘불가’ 입장을 굽히지 않자 일부 후보는 불출마를, 일부 후보는 출마를 선택했다. 홍준표 전 대표가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유감”이라며 전대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표명한데 이어 12일 정우택·심재철·안상수·주호영 의원이 전대 불출마를 선택했다. 정우택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더 이상 대표경선에 연연하는 것은 당의 대표선출에 누를 끼칠 수 있고, 당원과 국민들의 성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대표경선의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이제는 당대표의 굴레에서 벗어나,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이 총선승리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밀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철 의원은 “저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무계파 공정 공천으로



[카드뉴스] 혁신기업 육성하는 금융권 7개 핀테크랩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최근 국내 은행과 금융권에서는 핀테크랩 운영이 한창이다. 핀테크(금융에 IT 기술 접목) 스타트업에 무료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자를 연계하는 등의 지원은 물론 디지털 금융 서비스도 함께 개발한다. 현재 금융권에는 7개의 핀테크랩이 존재한다. KB금융그룹의 ‘KB이노베이션허브’ KB금융과 스타트업이 핀테크 기술과 오픈소스를 연구하고 협업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말까지 업무제휴 79건, KB금융 계열사 투자 134억 원 연계라는 성과를 냈다.KB이노베이션허브가 육성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KB스타터스’도 59개사에 달한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간편결제 스타트업 ‘페이민트’는 최근 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로페이 사업에 참여했다. KEB하나은행의 ‘원큐애자일랩’ 지난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탄생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지난해 10월까지 54개 핀테크 기업을 발굴 및 육성했다.하나은행의 AI서비스 ‘하이뱅킹’은 원큐애자일랩 4기 ‘마인즈랩’의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기술을 은행 플랫폼에 적용해 대화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한 사례다. 우리은행의 ‘위비핀테크랩’ 지난 2016년 8월부터 17개 혁신벤처기업을 육성했다. 외부

[카드뉴스] ‘지상 최대 가전·IT 쇼’ CES 2019, 미래 자동차기술 한눈에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지상 최대 가전·IT쇼인 CES 2019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나흘간 진행됩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지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최근 가전업계뿐만 아니라 IT, 자동차 등으로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축소형 모델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기아차는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제시합니다.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실시간으로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모드에서 탑승자가 허공에 그린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 기술과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탑승자의 움직임으로 특정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더 뉴 벤츠 CLA’를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또 교통체증과 과밀 현상을 해소하는 새 모빌리티 콘셉트인 비전 어바네틱도


5.18 유공자들의 호소...“가슴에 못 박은 ‘5.18 망언 3인’, 제명까지 투쟁할 것”
호남에 기반을 둔 민주평화당이 13일 ‘5.18 유공자’들을 직접 초청해 이들의 호소를 경청하며‘5.18 망언’ 3인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날 참석한 유공자들은 “한국당이 또 다시 가슴에 못을 박았다”고 이야기 하며 ‘5.18 왜곡 방지법’·‘지만원 구속수사’ 등을 요청했다. 평화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민 경청 최고위원회의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를 열고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 김후식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양희승 5.18 구속부상자회 회장, 정현애 오월어머니집 이사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김후식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은 “민의의 정당이라는 국회에서 범법자·피의자(지만원)를 데려다 공청회랍시고 주최해서 그런 행사를 열었다”고 지적하며 “마침 특별법을 마련해 진상규명을 하고자 하는 시기에 이런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김 회장은 “5.18 운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된 것은 87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입으로 규정된 것이며 89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민자당을 통해 보상법이 통과됐다”며 “자신들이 위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결집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말 북한군 600명이 내려왔다면 그것만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