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간식 브랜드 그로서리 서울 측은 밤에 먹어도 마음 편한 글루텐 Free 곤약면 시리즈 '밤이 되면 곤약면'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밤에도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면 제품을 목표로 개발된 ‘밤이 되면 곤약면’은 밤마다 칼로리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먹고 싶은 면 제품을 마음껏 먹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고민을 적극 반영했다고 전했다.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면 제품들의 경우 곤약면에 비해 칼로리가 높고 글루텐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밤이 되면 곤약면’의 경우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글루텐 또한 전혀 들어있지 않아(밤이 되면 곤약면 기준)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인스턴트 면 제품들은 별도의 취사도구를 통한 조리과정이 필요해 늦은 밤 요리하기에 부담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밤이 되면 곤약면’은 취사도구가 전혀 필요 없으며 곤약면을 물에 헹군 뒤 소스와 비벼 주기만 하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불닭비빔맛 기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이국적인 향신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쌀국수맛, 진하고 부드러운 돈사골 맛을 즐길 수 있는 돈코츠라멘맛, 화끈한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불닭비빔맛, 담백하면서도 가쓰오부시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온소바맛까지 총 4종을 개발하여 보다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품 별로 숙주고기블럭, 참깨김고명 등을 별첨하여 보다 풍성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그로서리 서울 측은 “이번에 개발된 ‘밤이 되면 곤약면’ 4종은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밤에도 마음 편히 면 요리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여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쌀국수맛, 돈코츠라멘맛, 불닭비빔맛, 온소바맛 총 4종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밤이 되면 곤약면’ 4종은 간편식 전문 종합 쇼핑몰 에잇템을 통해 정식 런칭 되었으며, 앞으로 전국의 다양한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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