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롤렉스 LPGA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고진영(하이트진로)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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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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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롤렉스 LPGA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고진영(하이트진로)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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