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강제화 제공>
▲ <사진=금강제화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금강제화는 25일까지 열흘 동안 윈터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130여 개 도시 금강제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진행되는 윈터 정기세일은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리갈, 에스쁘렌도, 르느와르, 바이오 소프 등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구두를 비롯해 랜드로바, 클락스, 브루노말리 등 핸드백과 캐주얼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윈터세일 행사는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HERITAGE)’도 세일 품목(일부품목 제외)에 포함했다.  

또 지난해부터 2030 젊은 남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리갈 201d를 비롯해 겨울철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부츠, 각양각색의 핸드백과 지갑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올해도 고품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하려는 트렌드가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시즌 베스트 상품 위주로 이번 정기세일을 기획했다”며 “이번 정기세일에도 인기 제품의 경우 초반에 조기소진이 되는 만큼 서둘러 원하는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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