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가 가을을 맞아 정해인과 함께했던 다양한 ‘Sprite&Meal’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의 미공개 화보들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 스프라이트가 가을을 맞아 정해인과 함께했던 다양한 ‘Sprite&Meal’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의 미공개 화보들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배우 정해인의 청량감 넘치는 숨은 매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가 가을을 맞아 정해인과 함께했던 다양한 ‘Sprite&Meal’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의 미공개 화보들을 전격 공개했다.

2018년 가을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모델로 발탁된 배우 정해인은 미공개 화보를 통해 보기만해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상쾌한 표정 연기는 물론, 특유의 청량감과 깨끗함으로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스프라이트 특징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정해인은 그린 컬러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유의 젠틀한 미소로 ‘현실 남친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정해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푸드트럭을 배경으로 한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데님 재킷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남친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날 현장에서 정해인은 과거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보인 ‘멍뭉미’ 넘치는 모습뿐만 아니라, 가슴 속까지 상쾌해지는 시크한 눈빛까지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스프라이트는 매년 가을 ‘Sprite & Meal’ 캠페인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케미, 스프라이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는 정해인을 모델로 선정해 푸드트럭에서 스프라이트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을 실감나게 표현한 TV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