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넥시스)가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7언더파(137타) 기록,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11일 경기도 여주 페럼 클럽(파72/661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2018(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정은6(대방건설)가 18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국내 여자골프 선수들의 상금왕,대상,다승, 평균타수 부문에서 마지막 우승 경쟁을 펼치는 ‘KDT 캡스 챔피언십 2018'은 9일 부터 11일 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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