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페럼 클럽(파72/661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2018(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000만원)' 1라운드에서  오지현(KB금융)-배선우(삼천리)가 그린에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다.

국내 여자골프 선수들의 상금왕,대상,다승, 평균타수 부문에서 마지막 경쟁을 펼치는 ‘KDT 캡스 챔피언십'은 9일 부터 11일 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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