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 중요성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가 걷힌 다음날이 되면 세차를 하기 위해 세차장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 자동세차는 겉면 스크래치 우려가 있어 셀프세차를 선호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셀프세차장 ‘경산 럭스서비스’는 기존 코인 셀프세차의 시간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던 차주들을 위해 시간 제한 없이 세차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셀프세차에 필요한 용품도 현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다.

‘경산 럭스서비스’는 현재 세차 고객들에게 새타올 증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에어건, 스팀건 등을 이용하여 구석 구석 묵은 때를 세정 할 수 있다. 특히 좀 더 디테일링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스팀세차, 광택, 유리막코팅, 라이트복원 등 자동차 디테일링 서비스를 함께 받아볼 수 있다.

경산 셀프세차장 럭스서비스 관계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세차장의 타올은 차량 외부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크고, 자동세차보다 더 큰 손상 입을 수도 있어 경산 럭스서비스에서는 세차 고객들에게 새타올을 증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동차 내·외장 관리 업체 럭스서비스는 스팀세차뿐만 아니라, 유리막코팅, 광택, 에바크리닝, 라이트복원, 실내크리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찰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난 7월 1일부터 경찰청 전 직원 및 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매장 방문 시 공무원증, 재직증명서를 제시하면 서비스이용요금 2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럭스서비스 전국 지점 전화번호 및 주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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