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이 대학수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 임직원들이 대학수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SPC그룹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 317명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을 격려하는 허영인 회장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그룹의 최상위 브랜드인 ‘패션5’ 구움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입시선물 전달은 임직원 자녀도 회사의 소중한 가족으로 생각하는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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