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그룹 제공>
▲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신세계TV쇼핑은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에 이은 두 번째 일렉트로맨 공동기획 상품‘일렉트로맨 면도기’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면도기는 남성 토탈 케어 제품으로 제품 헤드를 교체해 면도기, 코털 제거기, 트리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기존 고가의 제품에만 적용되던 페이스 브러쉬를 추가해 클렌징을 통한 피부 관리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4 방향의 플렉스 헤드로 360도 회전하며 피부에 밀착돼 깔끔한 면도가 가능하며, 건식 및 습식 면도가 모두 가능한 방수 등급 IPX 7을 받은 전체 방수 면도기다. 가격은 6만9800원이다.

서성대 신세계TV쇼핑 생활팀장은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에 이어 면도기까지 공동기획을 통해 개발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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